반응형 건강이야기133 노인성 질환 "파킨슨병" 증상에 대해, 완치가 될까? 파킨슨병에 대해 뇌졸중과 치매에 파킨슨병은 연령이 많으신 어르신들의 3대 질환중 하나이다. 이 병은 1817년 처음으로 제임슨 파킨슨이라는 영국의 의사에 의해 밝혀졌다. 근육경직과 손떨림 그리고 둔한움직임 등에 특징이 있다. 환자들에게 떨림마비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파킨슨병은 환자의 증상 마비보다 동작이 둔화되는 증상 운동장애가 발생한다. 이 질환을 처음으로 언급한 제임스 파킨슨의 이름을 따서 파킨슨병이나 파킨슨씨병으로 불려진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파킨슨병원인이 아직까지 묘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전문의들은 환경적 원인과 유전적인 원인이 상호작용을 해서 발병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다. 파킨슨병 환자들의 가족력으로 보면 약 7%에 유진성이 있다. 그리고 나이.. 건강이야기 2019. 1. 9. 행복 감동 슬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세로토닌" 에 대한 모든 것 행복 감동 슬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세로토닌" 에 대한 모든 것호르몬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고 슬픔과 즐거움을 준다. 각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시켜 주고, 키를 자라게 하거나, 남성과 여성의 성적 특징을 드러나게 하는 등의 역활을 한다.사진=dachshund-of-dream.tistory.com사람들은 누구든지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정신적으로 행복한 것도 신체를 통해 드러나게 된다. 행복하게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호르몬밸런스도 좋아지면서 피부도 좋아지면서, 주위 사람들도 함께 행복해진다. 하지만 거울에 비쳐 본 내 모습이 피곤에 지친 내 얼굴을 보게 되면 행복과 멀어지는 듯한 자신을 문뜩 발견하게 될때 가있는데, 행복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있기 위해서는 마음만 먹는다.. 건강이야기 2019. 1. 8. "노르에피네프린"에 대해 "노르에피네프린"에 대해사람이 감정을 느낄때 활력이 넘칠때 그런 느낌을 받게 만드는 호르몬이 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 부르는데, 에피네프린과 같이 몸속에서 분비가 되고 부신으로부터 생성되고 분비되어 혈액으로 방출되면서 내분 비계 호르몬이다. 부신 adrenal gland신장 즉 콩팥위에 작은 부분을 부신이라고 부르는데 내분비기관으로 좌우 양쪽신장의 윗부분을 덮은 형태로 위치해 있다. 부신은 피질(겉질)과 수질(속질) 두 개의 내분비선으로 이루어져 있는다. 수질은 대사와 면역에 반드시 필요한 호르몬들을 분비 시킨다. 내분비계 endocrine system액성조절계. 개체의 균형있는 생존을 위해 방해물질은 차단하고 통제하는 작용을 하고 호르몬을 합성하거나 분비하여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신진대사를 관리한다. 쉽게 .. 건강이야기 2019. 1. 5. "미세먼지 원인" 질소산화물? 2020부터 배출 부과금을 매긴다? "미세먼지 원인" 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더 작은 1/30~ 1/40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사람들 눈으로 확인할수가 없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사람의 코를 보면 이물질이나 먼지가 들어올수 없게 잔잔한 코털이 있는데, 그 보다 더 비세한 먼지가 공기와 섞여서 숨을 들어마실때마다 미세먼지가 사람의 폐로 들어온다고 한다면 정말 끔찍하지 않겠는가? 공장에 1급 화학물질을 태우거나 연소시키면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공기중으로 아니면 연기속으로 섞여서 배출된다면 다른 나라에 있는 공장을 배제해놔도 한국에도 정말 많은 공장들이 존재하고 매연이 계속 발생되는 데 그리고 자동차 배기가스도 문제다. 요즘 밖에좀 나갈려고 하면 하늘이나 주변 건물이나 산이나 뿌엿다. 마치 안개가 쌓인것처럼 보이지만 미세먼지가 .. 건강이야기/사이언스 2018. 12. 26. 프롤린유산균에 대해? "프롤린" 유산균 프롤린유산균에 대해? 예전에는 건강에 대해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괜찮겠지 했는데, 이제 나이가 먹는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예전에 안먹던 비타민이라든지, 소화에 좋타고 잘알려진 유산균이라든지를 일부러 찾아서 먹고 있다. 사진출처: mentalfloss.com ⓒ워킹, 편집: 닥스훈트의 꿈 요즘 프롤린 유산균이라고 말들이 많다. 도대체 이게 뭐길래?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라고 들어 본사람도 있고 안들어 본 사람도 있을 껀데... 사진출처: seoul.hyumc.com ⓒ서울 햔양대학병원 복통, 편집: 닥스훈트의 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내시경이나 X레이검사로 확인되는 특정한 질환은 아니지만 식사후 또는 일상속 가벼운 스트레스 후 배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나, 복부가 왠지 팽창하는 듯.. 건강이야기 2018. 12. 8. 위염에 대해. 위에 좋은 음식 위염에 대해 위는 위산, 음식, 스트레스, 헬리코박터균에 의해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곳이다. 속이 너무 따가워 병원에 가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식도염, 그리고 위염, 장염등 그래서 사실병원에 가기 귀찮아 질때도 있다. 그냥 약국에 가서 위염약이나 먹지하고 생각하곤 한다. 병원에가면 속만 쓰리다고 말하면 대부분 의사들은 위산이 과다했기때문에 속이 쓰린것이라고 한다. 이때까지 수없이 많은 병원을 가보았지만 대답은 하나 위염 또는 위장염이었다. 그럼 위염이란 뭘까? 위염이란? 소화불량 또는 속 따가운 통증 증상을 위염이라고 말한다. 병원에가면 이런 증상을 이야기하면 거의 위염이라고 말해준다. 원인을 알아보면? 여러가지 증상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음식이 맵거나 짜거나 그런 음식을 .. 건강이야기 2018. 11. 26. 수능 보기전 꼭 봐야 되는 것들? 도움되는 것 수능 보기전 꼭 봐야 되는 것? 도움되는 모든 것! 수능을 보기전에 봐야 되는 책이라고 소개된 책들이 많이 있다.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결국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면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해야 시험을 잘본다는 내용들이 대다수다. 시험보기전에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야 되는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 너무 뻔한 이야기 이다. 12년간 공부해온 최종 목적지라고 생각하면 긴장을 안한다는건 그게 더 신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 수능보기전에 뭐를 해야 될까? 수능전 날 그동안 정리해두었던 오답 노트를 한번 두번 더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미 수능이 얼마 안남은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는 건 의미가 없다. 그 동안 많은 문제를 풀어왔기 때문에 그 문제가 그 문제이기 때문이다. 살짝 말만 바꿨기때문에 지금에 그 동안 자.. 건강이야기/꿈해몽 2018. 11. 14. 어루러기 넌 누구냐? 얼룩덜룩 변한 피부! 어루러기?? 어루러기 넌 누구냐? 어루러기에 대해샤워를 하다가 발견되게 될 빨간색이나 적색 백색으로 나타나는 반점, 처음에는 작은 상태로 눈에 띄게 되는데 아프지도 않고 간지럽지도 않기 때문에 괜찮겠지 그냥 넘기게 된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보면 그 반점주변으로 크고 작은 반점을 볼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질병은 표색성 피부 곰팡이증, 칸다다증 바로 이것이 어루러기라는 피부 곰팡이증이라 보면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가슴, 등, 겨드랑이나 목 얼굴에 생길수도 있다. 여름철에 몸이 따뜻해지거나 따뜻한 곳에 오래 있으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한다. 살아가는 데 몸으로 느끼는 피해를 주지 않지만 나중에 심해져서 목욕탕이나 수영장에 갈때 육안으로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다. 어떻게 해야 되나? 보이면 바로 피.. 건강이야기 2018. 11. 13. 중국의 명차 銘茶 에 대해 중국의 명차 銘茶 에 대해 중국의 명차라는 칭호가 붙을 것만으로도 그 가지수가 수십개에 달할 만큼 중국의 차는 제품의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명차는 소비 시장에서 지명도가 높은 차를 말하는데 주요 차 산지별로 명차가 정해져 있고, 역사적인 명차, 전통적인 명차로 나누어져있다. 차는 중국인의 일상생활에 빠질 수 없는 기호 음료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물론 관공서나 직장에서도 사람들은 각자의 찾잔이나 차를 우려내는 병을 지니고 다니면서 차를 즐긴다. 중국의 차의 발견과 역사 절설에 의하면 100가지 풀을 맛보기 보다 독초에 중독되었던 신농이 찻잎을 먹고 독을 해독했다고 한다. 신농은 2700년 경 전설상의 임금의 차의 역사는 약 5000년이나 되는 셈이다. 원래 약용으로 쓰이던 차가 기호 음료.. 건강이야기 2018. 10. 8. 로타바이러스란? 유아 예방접종 필요성 로타 바이러스란? 감염성 설사 질환을 나타내는 식중독 바이러스로 주로 노약자나 유아들에게 감염되어 구투와 설사 증상을 일으킨다. 주 증상은 자주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가 되거나 혈압이 낮아져서 심해지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바이러스이다. 5개월~2세에 유아에 감염증,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발열, 구토, 설사 및 복통을 발생시키는 로타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급성설사병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이다. 대변이나, 입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요 전염 경로이고, 24~72시간의 잠복기로, 발병하면 구토와 발열, 피가 섞이지 않은 물설사를 초래할수 있고, 탈수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로타바이러스가 원인균으로 밝혀지기 전에는 그 때 당시에는 원인을 알수 없기에 가성콜레.. 건강이야기 2018. 9. 28. 집안이 꿉꿉해지는 이유? 천연 제습하는 방법은? 집안이 꿉꿉해지는 이유?습기가 많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 집안이 꿉꿉해지기 시작한다. 장마 기간엔 상항 축축하거나 눅눅하다. 여름엔 비가 오지 않을 때도 높은 습기 때문에 집안에 있으면 숨이 턱 막히고 쉽게 지치게 된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불쾌지수도 오른다. 장마철에는 일조량은 감소하지만 습도와 강우량이 높아진다. 그럼 이때? 제대로 습기를 잡지 못하면 집안에는 곰팡이가 피고, 어디선가 악취가 날수도 있다. 빨래를 해도 한것 같지 않고, 청소를 해도 하지 않은 것처럼 될수 있게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은 바로 습기 때문이다. 에어컨이 없이는 밤잠을 못이루는 가하면 제습기가 없으면 빨래가 마지 않아 걱정이라는 사람도 있다. 습기가 바로 집안이 꿉꿉해지는 이유이다. 여름철이면 인기가 치솟는.. 건강이야기/사이언스 2018. 9. 7. 최초의 초음속기 1946년 만들어진 Bell X-1 호, 공군 대위 찰스 예거 최초의 초음속기 1946년에도 존재했다.1947년 어느 10월 인류는 항공기역사에 있어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음속에 벽을 뛰어 넘게 된다. 2차 대전 시기, 소련과 미국 초음속 항공기 개발에 매달리고 있을 때 개발된 Bell X-1 공식적인 인류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였다.제트 엔진을 이용하여 수평비행에서 현존하는 그 어떤 속도 기록을 2배 2상 빠른 시속으로 1127km/h 마하 1.06 도달하여 음속을 돌파했다. 음속이란? 1초에 340m 시속 1,224km인데, 물체가 이와 비슷하게 날아가면 딱딱한 공기층이 생긴다. 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치면서 기체가 폭발한다. 비행기는 시속 700km 정도에 속도로 날아다니는데, 날개 끝이나 프로펠러 근처의 공기 흐름은 1,000km 안팎이므로, 소리보다 더 빨리.. 건강이야기/사이언스 2018. 9. 6.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