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원인" 질소산화물? 2020부터 배출 부과금을 매긴다?

"미세먼지 원인" 

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더 작은 1/30~ 1/40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사람들 눈으로 확인할수가 없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사람의 코를 보면 이물질이나 먼지가 들어올수 없게 잔잔한 코털이 있는데, 그 보다 더 비세한 먼지가 공기와 섞여서 숨을 들어마실때마다 미세먼지가 사람의 폐로 들어온다고 한다면 정말 끔찍하지 않겠는가? 공장에 1급 화학물질을 태우거나 연소시키면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공기중으로 아니면 연기속으로 섞여서 배출된다면 다른 나라에 있는 공장을 배제해놔도 한국에도 정말 많은 공장들이 존재하고 매연이 계속 발생되는 데 그리고 자동차 배기가스도 문제다. 

요즘 밖에좀 나갈려고 하면 하늘이나 주변 건물이나 산이나 뿌엿다. 마치 안개가 쌓인것처럼 보이지만 미세먼지가 심각수준일때 그렇게 보여지곤한다. 예전과 달리 밖에 나가서 산책하기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잊을려고 하면 다시 찾아오는 미세먼지?

최근 중국에서 넘어는 미세먼지가 한반도 전 역으로 넘어오면서 1급 발암 물질이 섞인 초 미세먼지 주의보도 몇번 발령이 된적이 있었다. 전 세계적인 OECD 통계를 보면 100만명 기준 사망률 1위가 넘는 국가는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다.

한국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않을 경우, 40년 뒤에는 대기 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통계에서 나타났다.

상한 음식이나 약간에 독성물질을 섭취만해도?

그렇타 채내에 약간에 독성물질이 들어가거나 상한 음식이 들어가도 사람은 탈이 난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더 안좋은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크고 눈에 보이면 피할수 있지만,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머리카락 굵기도 바늘보다 얇은데,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더 작다. 아마 사람의 눈으로 보이엔 정말 어려울듯하다. 이런 작은 물질에 1급 발암물질과 황산염 질소산염 등등 독성물질이 공기중에 퍼져 있다고 생각해보면 절때로 밖에 함부러 못돌아 다닐 것이다. 이렇게 위험한데 눈에 보이지 않고 당장 표시가 안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떤 사람은 마스크를 끼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닌다.

미세먼지에 대처법

외부와의 공기 차단을 위해 창문을 닫는다. 공기청정기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와 젖은 수건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준다. 

실내에서는 담배나 촛불 켜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실외활동 금지하고,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황사(보호)마스크 착용(폐 기능 질환자는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하교 시간 조정, 수업단축 또는 휴교하고,  중·고등학교 실외수업 금지하고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중단해야 된다.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은 가능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을 해야 할 경우 신체 노출 부위를 최소화를 하는 것이 좋다. 긴소매 옷을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에 대처 식이요법

하루에 물을 8잔 1.5L 이상을 마시는 것을 권장한고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황사의 미세먼지 속 중금속이 우리 몸에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는데, 이때 과일, 채소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B 엽산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섭취할수록 도움이 된다.

그리고 기관지에 좋은 차를 마셔주자. 미세먼지로 인해 오염된 기관지를 보호하자 염증을 가라앉히게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차를 마셔주면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해주어서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가하면 도라지 꽃차는 폐를 촉촉하게 해주고 해독 기능 도 있다. 

이렇게 심각한 미세먼지에 대한 대처법은 없는 걸까?

환경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사업상 배출하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부과금을 도입하는 내용을 국회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한다. 음 그래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부담금 나쁘지 않는데, 과연 이렇게 모은 돈은 누구에게로 갈까? 궁굼해진다. 해결책이 될지 의문이다.

중국에 설치된 거대한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주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