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40 순천 중앙동 중앙시장 곱창골목 50년된 "성일식당" 돌곱창 전골을 맛있게 하는 집이있다.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동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곱창골목에 50년 전통에 곱창전골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전골이 전문이라고 하지만 구이도 있다. 실내는 50년된치고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한편이다. 사실 옛스러움을 살짝 기대했다. 문은 순천만 정원이 표현되어 있다. 사진으로 메뉴는 4가지 인듯 하다. 전골은 돌곱창, 돼지고기 구이는 막창구이, 돼지구이 이렇게 하지만 우리는 돌곱창 전골을 먹었다. 1인 8,000원이어서 부담 없는 가격이다. 마지막으로 밥도 볶아 먹었다. 맛집이긴 한데, 맛은 살짝 맵고 맛은 보통이고 양이 많은 편인듯 하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일반적인 생각일뿐...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16. 목포 유달복집, 40년에 전통 다른 복집과 달리 이 곳은 생복어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복 지리를 먹게 되면 복어 살이 굉장히 부드러운걸 느낄수 있다. 자주 먹는 건 바로 복지리 탕이다. 다른건 기회가 없어 먹어 본적이 없다. 가게는 좀 오래되어보인다. 거대한 복어 그림이 붙어 있다. 한때 TV 전국시대에서도 방영된적이 있는 듯하다. 기본 반찬은 7가지 정도... 복탕은 어디탕을 가도 그렇듯 우선 미나리와 콩나물을 건져 먹은 뒤 천천히 탕과 복어를 먹으면된다. 맛은 별이 5개 만점 이라면 4개정도 복어탕 기준으로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12. 스타벅스 녹차티 라떼 그란데 사이즈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10. 남해 금산, 보리암 멋진풍경 남해 금산은 국가에서 정한 국립공원이라서 주차료를 3000원을 받고 있고, 차로 올라가도 되고 아니면 보리암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도 되는데 1인 1500원 편도 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된다. 그리고 보리암 입장료는 성인요금 1500원이 따로 있다. 카드가 안돼니 반드시 현금을 챙겨가야한다. 절경이 금강산과 비슷하다고 하여 금산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금산 봉우리 끝 절벽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보리암이 돋보이는 이유는 이 멋진 금산과 함께 하기 때문이 아닐까? 금산에서 여러 바위처럼 봉이 우뚝쏟아 있지만 화엄봉에 거대한 모습을 보는 것도 좋다. 위에서 내다보면 정말 거대한 까마귀들이 많이 있다. 이곳 남해 보리암, 금산에 오면 꼭 보고 가야하는 곳이다.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10. 강동 풍성찌개백반 1인 백반 가격 8,000원 그때 그때 반찬은 다를 수있지만 정성이 넘친다.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10. 신림동 정담은 보쌈 맛 후기 차는 식당아래서 발랫 주차를 해준다. 영수증과 발랫주차비용은 1000원 주면된다. 아래서 대기를 하다가 자리가 되면 직원들이 내려와서 대기표에 맞게 사람수에 맞게 자리를 세팅해준다. 한옥에 문양도 있고 다소깔끔해 보이는 천장은 주변 정화식물로써 아늑하고 식물원안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편안한 마음을 갖고 식사를 하게 해준다. 오리훈제, 보쌈, 문어 대를 이렇게 시켰는 데 어른 8, 아이 3 아주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에 양이 나왔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추가로 더 시킬수도 있다. 깔끔한데 작은 전복이 2개 나온다. 2개 전복때문에 살짝 눈치를 보게 만드는 현상 국은 정말 맛이 좋았다. 된장국같은데 우거지가 들어있고살짝 매우면 육개장같을 듯 따로 팔아도 손색없을 정도? 밑반찬은 이정..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10. 태릉입구역 근처 맛집 공릉 닭한마리 감기가 한방에 날아갈듯한 닭한마리 양은 적어보이지만 양은 적절했다.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9. 여수 시청로 동백꽃 활짝피다 여수 시청로 어죽헌 한정식 주변으로 동백나무가 심어져있는데 보기좋게 활짝펴있다. 근처에 공원이 있어 산책할만하다. 여수 오동도에도 동백나무가 활짝피었지만 관광객들이 많아 한가로운 산책겸 동백꽃 힐링길을 걷고 싶다면...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9. 남해카페리 아리온제주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 먼 겨울속에 제주도에 첫 봄을 느끼고 오다...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9. 2018.03.03 광양 매화꽃 활짝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3. 4. 2019년 새해 해돋이, 남해 다랭이 마을 2019년 새해 남해 바다에서 보는 해돋이 새해 좋은 기운 받고 싶은 마음에 새벽부터 준비해서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남해 가천에 다녀왔다. 가천이 다랭이 마을이다. 쉬원하게 펑 뚤린 바다를 보면서 꼭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러와야겠다고 마음먹고, 전날부터 준비했었다. 남해에 있는 다랭이 마을을 가기 위해 몇일 전부터 잠을 설쳤다. 사실 너무 기대치가 컷던 마음도 있다. 그런 들뜬 마음으로 운전에 해서 이 곳 다랭이 마을로 왔다. 음 이기적인 생각었지만 예전에 봐둔 명장소이기에 나만 알줄 았았는 데 이미 그 곳은 차가 아니라 사람이 설수 없을 만큼 빼꼭 빼곡 주차를 해놔서 못가고 두번째 장소로 이동했다. 다행히 그곳은 자리가 있었다.남해 해돋이의 명소 다랭이 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흥현리에 위치해 있는 작..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9. 1. 1. 땡처리 더저렴하게 살수있는 이유몰 B급이지만 가성비 甲 땡처리 더저렴하게 살수있는 이유몰 B급이지만 가성비 갑 온라인 쇼핑몰중에서 지금 검색율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이유몰, B급 상품을 땡처리로 보다 더 저렴하게 최고 70~99%가까운 할인판매로 인해 어제 마녀공장을 이어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었다. 1,000원짜리 가 100원에 판다든지 20,000원짜리 화장품이 200원한다든지 어디에가서 볼수 없는 할인을 지금 여기 이유몰에서 하고 있기 때문일까? 홈페이지는 지금 폭주하고 있기에 홈페이지 접속오류상태이다. 홈페이지 캡쳐: http://www.eyoumall.co.kr 이유몰 오래된 식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재품을 진열하다가 실수로 툭쳐서 부서진과자인데 살짝 금갔다던지, 감자나 고구마는 인터넷에서 직거래로 판매하는 것처럼 예쁘지 않는 감..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18. 12. 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