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남해 금산, 보리암 멋진풍경

dachshund-dream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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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은 국가에서 정한 국립공원이라서 주차료를 3000원을 받고 있고, 차로 올라가도 되고 아니면 보리암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도 되는데 1인 1500원 편도 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된다.

그리고 보리암 입장료는 성인요금 1500원이 따로 있다.
카드가 안돼니 반드시 현금을 챙겨가야한다.


절경이 금강산과 비슷하다고 하여 금산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금산 봉우리 끝 절벽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보리암이 돋보이는 이유는 이 멋진 금산과 함께 하기 때문이 아닐까?



금산에서 여러 바위처럼 봉이 우뚝쏟아 있지만 화엄봉에 거대한 모습을 보는 것도 좋다.



위에서 내다보면 정말 거대한 까마귀들이 많이 있다.
이곳 남해 보리암, 금산에 오면 꼭 보고 가야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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