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두순3 유튜버와 조두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징역 12년에 구형을 받고 출소한 조두순 그리고 그는 집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다. 아마도 조두순은 이런 바껴버린 세상을 보고 놀랐을 것으로 추측된다. 처음에는 멋있었다. 그들에 행동 과감해서 누가봐도 나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인데... 처음 모습과 달리 너무 늙어버린 모습으로 출소한 조두순이 또 그 근처에서 내가 조두순에게 참교육을 하겠다고 모여든 유튜버들 조회수를 올리려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것을 해야 될까? 처음에 출소 할때 뉴스를 보면 조두순이 탑승한 호송차량위로 뛰쳐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차를 발로 찬 사람들도 있고 그 모습들이 남다른 용기로 그래도 멋져보였다. 지금 드는 생각은 좀 선을 넘은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 사진이 조두순이 살고 있는 빌라라고 하는데..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20. 12. 16. 철없는 유튜버, 조두순 후드티 판매하려다가... 비판 철없는 유튜버, 조두순 후드티 판매하려다가... 지난 12일 흉학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이 (68세) 12년에 짧은 교도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다. 살인, 폭행, 아동 성범죄까지 저지른 범죄자에 그림을 후드티에 새겨넣고 판매를 할려고 했던, 어떤 유튜버가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에 그 문제의 후드티를 판매할려고 했다가 거쌘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만약에 피해자들이 이 옷을 보기라도 했다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 지는 생각도 안해보고 화가 난다고 저런 후드티를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할려고 했을까?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말이다. 수익금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분 할려고 했다고 말했지만, 어차피 이때다 싶어서 후드티를 만들어서 돈을 벌려고 했던 목적이 아니였을까? 충분히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조두순이라는 이름만 검색..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20. 12. 15. 조두순 사건, 국민들은 분노한다. 조두순 사건, 여론은 분노한다.영원한 무기징역으로 세상과 격리가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조두순은 12년의 형을 선고받고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만든 교도소에서 1인 독방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풀려났다. 조두순의 어긋난 악마같은 욕구를 채우러고 겨우 8살인 초등학생을 유연하여 극악 무도한 성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이 12일 12년의 형을 받고 풀려났다. 조두순이 출소하기 전 그날 전날 부터 모였던 조두순 사건으로 인해 화가난 사람들이 출소한 조두순을 향해 엄청난 분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설명: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안산보호관찰에서 빠져나오는 조두순이 탑승했던 자동차수많은 사람들이이 계란을 던지고 욕성과 고성이 가득했던 조두순 출소 현장이다. 출소로 부터 조두순 집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3시간 정도 그동안 차량이 지나..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20.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