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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에서 갓나온 신차 바로 쏘나타 DN8

dachshund-dream 201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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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에서 갓나온 신차 바로 소나타 DN8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중 하나이다. 이번에 공개된 쏘나타 모델은 2019년식 DN8 이다. 굉장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눈에 뛰는게 특징인데 펠리세이드와 비슷한듯 한 크롬 장식과 그릴이 길게 이어진것이 보이고 헤드램프주위에 LED 가 인상적이다.

옵션을 프리미엄부터 히든라이팅 램프 LED가 달려서 나온다.


스포츠 감성 부각시킨 자동차라서 전 모델과 다르게 휠베이스가 35mm, 전장은 45mm 길어졌다. 마치 스텔스처럼 낮은 무게중심도 달라진부분이고 차체자체가 조금더 커져서 중형인데 준대형을 따라하는 느낌도 준다. 


디자인에 가장 특별한 기능은 바로 히든라이팅 램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낮에 봐도 저녁에 봐도 쏘나타만에 자연스러움을 보여 줄듯하다.


크게 종류를 나누면 2.0 가솔린, 2.0 LPG  1.6 터보  2.0 하이브리드 나누어진다. 


2019년식 쏘나타는 스마트 2346만원 ~


6단 자동변속기와 MDPS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 되어 있고 에어백이 9개, 전방 충돌 방지와 차로 이탈방지 추가로 차로 유지 보조등 각종 안전 사양들이 기본 사양이다. 기본 휠은 16인치 1열 열선 조수석 포함 기본사양이다.

그리고 주행부분에는 운전석 파워 윈도우 버튼을 꾹 누르면 손을 안대도 문이 쭉 닫히고 올라가는 기능



얼마전 3월 6일 현대차가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한 2019년 형 신형 소나타 모델은 2014년도에 공개한 7세대 소나타 이후 5변만에 완전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공개 되었다. 8세대 DN8로 디자인 컨셉은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스포티한 중형 세단이다. 


요즘 추세에 마추어 젊은 듯한 세련된 미래형 자동차 같은 감성을 살린듯하며 스포츠 세단같은 갖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듯하다.




처음 소나타에 출시때도 반응은 굉장했다. 이때 당시만해도 80년대에는 대우자동차 였던 로얄시리즈가 대세였는데 현대자동차인 쏘나타가 전륜구동방식을 장착하고 엔진도 미쓰비시 엔진을 장착하고 나와서 이때 소나타가 대우 로얄을 치고 판매율 1위를 기록했었다.


그만큼 등장과 함께 인기는 자동차가 공개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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