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우리동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별 진료소

dachshund-dream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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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지역별 진료소

갑자기 찾아온 두려움이 공포를 만들고, 이 공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부축이게 만드는 듯하다.

2020년 새해 이후 중국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이미지 출처: dachshund of dream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유발되기도 하고 사스나 메르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발열

감기가 걸린지 안걸린지는 본인이 너무나도 잘알겠지만 신종 코로나같은 경우는 발열 부터 시작된다. 현재까지 발병한 한 15명 확진 환자들은 90%에게 발열 증상이 있었다.

 

그리고 심한 오한과 두통을 느끼며 근육통이 오기도 하면서 전식 쇠약한 반응이 온다. 이건 일반 감기와도 비슷한데 기본적인 감기 독감이나, 코로나바이러스나 사스나 메르스나 구별하는 방법이 필요할듯 하다.

 

마른 기침

80%의 환자에게 나타난 마른 기침 증상 우한에 폐렴이기 때문에 기침을 해서 폐에 손상이 올수 있다는 것인가?

 

그리고 마른 기침으로 인한 호흡곤란, 대략 30%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호흡 기능이 나빠지고 심해질 경우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으로 진행할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하는 방법

당연하듯 사람이 많은 곳을 가급적이면 피하기, 동물원이나 동물을 사육하는 곳도 피하는걸 권장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에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것이 동물 대 사람으로 전염되는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사람 사람으로 전염되는 진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가급적으로 중국 관광잭이 몰리는 곳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야 된다. 그럼 제주도는 가급적 방문을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는 못간다고 생각해야 할까?

 

외출시에는 반드시 필수로 착용하기 마이크를..

 

재체기나 기침으로 타액을 통해 바이러스가 호흡기나 눈으로 들어갈 확률이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개인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는 더욱더 신경써야 한다. 흐르는 깨끗한 물에 세정제로 손을 잘 씻어서 살균소독을 해야한다.

가급적이면 얼굴이나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하고,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육류, 계란 충분하게 익혀 먹는걸 추천한다.

중국에 우한 폐렴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완전하게 다 익혀서 섭취하도록하자.

 

이미지 출처: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꼼꼼하게 손씻기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종 콜나 바이라스 감염증이 의심될때 관할 보건소나 1339로 상담을 꼭 해야 한다.

 

혹시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여기 저기 병원에 가지말고 선별 진료소를 찾아야 하는데 질병관리 본부 홈페이지를 찾아 방문하면 전국 선별 진료소를 모두 확인할수 있다.

 

http://www.mohw.go.kr/react/popup_200128.htm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진료소 현황(20년 2월 3일 18:00 기준)

시도 및 시군구, 선별진료소, 전화번호를 통합하여 검색합니다. 검색어 예시 : '서울' 또는 '중구'또는 '보건소'또는 '051'(전화번호 일부)

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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