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소형 SUV에 대해, 작지만 힘이 강하고, 연비좋고, 실내는 거대한 국산 소형 SUV
요즘은 연비가 높은 자동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자동차를 구입하기전에 어떤 차가 가성비가 더 높은 비교를 해보고 어떤 차가 과연 나에게 필요한지를 먼저 찾아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소형 SUV시장이 크게 달아오르면서 예전에는 거대한'SUV'는 대체적으로 큰 등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힘이 쎄야했고, 작은 디젤엔진을 만들수없었기 때문에 가솔린 엔진보다 커야만했고, 큰 엔진을 바쳐줄 대형 SUV밖에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에 발전으로 인해서 작은 디젤엔진을 만들수 있는 기술이 나왔기 때문에, SUV 도 작아지고 작기 때문에 연비도 좋은 소형 SUV들이 탄생할수 있었다.
사진=네이버,구글
최근에 나온 소형 SUV는 가성비, 디자인 등 여러가지 장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각방 받고 있는 차종이다. 기존의 SUV 열풍에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보이고 덕분에 국내 최신 트렌드로 몇년 동안 사랑을 유지 하고 있다. SUV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서 동시에 소형 B세그먼트, SUV가 그 영역확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르노삼성에 QM3가 있고 기아에는 스토닉과 니로, 그리고 현대에는 코나, 쌍용에는 티볼리, 마지막으로 쉐보레에 트랙스가 있다.
사진=닥스훈트의 꿈
이 자동차는 외형만 본다면 QM3는 디자인은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차량이다. 최신 르노 디자인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고, 그 흐름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듯 보인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워낙 컨셉이 확고하고 비교 대상이 없었던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출시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한 느낌이 강하다. 작은 디자인 때문에 첨에 사진만 보고 경차인가 착각할정도 였다. 그리고 트림별로 선택이 가능한 외형 칼라의 폭이 제한적인 느낌이 있었지만 QM3는 여러가지 조합으로 색을 뽑아 낼수가 있다. 다소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다.
연비로 따지면 독보적인 1위를 달리는 르노삼성에 QM3이다. 처음 출시 때부터 연비를 위해 탄생했다는 차라고 평가를 받아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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