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하르 타바1 안젤리나 졸리 닮고 싶어 성형수술을 50번 이나 한 여성, 성형 부작용 안젤리나 졸리 닮고 싶어 성형수술을 50번 이나 한 여성할리우드 스타 인 안젤리나 졸리 열혈 팬이었던 이란 여성에 사하르 타바 Sahar Tabar 20는 자신의 우상처럼 되고 싶어 성형을 50번이나 해서 화재가 되고 있다. 이란 테헤란 출신의 그녀는 안젤리나 졸리처럼 차려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다가 올리곤 했는데 처음엔 안젤리나 졸리처럼 성공적인 수술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얼굴은 안타깝게도 점점 성형 부작용으로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할리우드 스타인 안젤리나 졸리의 열혈 팬이었던 그녀가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우상인 그녀와 비슷하다고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사하르 타바르는 안졸리나 졸리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올리곤 한다. 너무 닮고 싶어서 였을까 그녀는 더 욕.. 카테고리 없음 2018.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