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뻔뻔한 의사1 환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어떤 의사 불편한 이야기 환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일부 의사들의 불편한 이야기 모든 의사들이 환자를 봉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일부 미개한 의사들에 아주 불편한 이야기이다. 사건의 전말은 감기에 걸려 낫지 않아서 다른 병원으로 옴기면서 벌어진 일이다. 분명 감기가 낫지 않는 관계로 병원을 옴겼다. 시간대가 아침 8시부터 진료를 본다는 점 때문에 그 종합병원으로 갔다. 의사: 안녕하세요나: 안녕하세요의사: 어디가 불편에서 오셨어요?나: 기침을 해서 왔습니다.의사: 어디 확인좀 해볼까요. 그리고 청진기를 등에 대고 숨을 깊게 내쉬고 마쉬고 하라고 했다. 의사가 아무런 이상없네요. 나: 그래요? 아침 저녁으로 기침을 하는데요?의사: 이상이 없어요.나: 주사좀 놔주시면 안되요?의사: 이상이 없는데 왜 주사를 맞아요? 이상이 있.. 건강이야기 2019.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