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연애백과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대쉬하는 방법

dachshund-dream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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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살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게 될때가 있다. 눈만 감으면 그 사람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말이나 한번 걸어볼까 하고 많이 고민하게 만들 것이고, 밤마다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 것이다. 

 

그림: dachshund of dream

 

상대방이 모르는 사람일 경우 (잡담의 기술)

마음에 가는 상대방이 있는데 갑자기 가서 저 그쪽을 좋아해요. 라고 말한다면 요즘 같은 세상에 바로 오케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잡담의 기술을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 지부터 이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모든것이 어렵다. 

단순하게 식상한 이야기 부터 시작 해보자 쓸때없는 이야기부터 나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부터 천천히 이야기를 해보자 상대방이 어떤걸 좋아하고 어떤걸 생각하는 지를 잡담의 기술에서 알수가 있다. 쉽게 생각하면...

 

안녕하세요.  혹시 무슨과에요? 

혹시 저는 무슨과 인데 (관련과)

아 정말요? 그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어디서 왔나요? 어디 출신이에요? 

그 쪽은 가본적없는데 어떤게 유명하나요?

저는 XX인데 이름 물어봐도 되요?

이렇게 간단게 물어보는 잡담에 기술을 사용하면 우선 모르는 상대방을 지인으로 만들어서 점차 대화를 많이하고 친해져서 대쉬하는 방법을 가장 기본으로 할수 있다. 

남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한점은 무조건 친해져야 더 쉽게 대쉬를 해볼수 있다.

상대를 누구보다 더 잘알아야지 몇번을 대쉬한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게 잘할수 있다는 점

 

단계 단계 진행을 해야 된다.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너무 빨리 들켜도안된다. 적당한 시점을 잘 공략해야 된다.

시점을 잘 잡지 못해서 그 사람을 안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대쉬를 해버리면 실패할수 있다.

상대방을 만난지 어제 오늘밖에 안됐는데 갑자기 그쪽이 너무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해버리면 물론 OK 해버릴수 있지만 정말 극 소수일뿐, 자신감이 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친한 상태 아니라면 친한 상태가 될때까지 끌어줘야 한다.

 

하지만 상대방을 잘안다고 해도 방법은 달라지지 않는다.  친한것과 아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밥도 몇 번같이 먹어주고, 같이 카페에 가서 대화도 나눌수 있는 정도까지 상황을 잘 끌어줄 정도가 되어야 한다.

 

같이 밥을 먹는다고 해서? 같이 카페에 가준다고 해서? 물론 상대방도 의심은 하겠지 아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나? 하고 

 

고민을 잘들어 주는 사람이 되어라

그 사람에 말 벗이 되어주면 좋고 몇 시간동안 그 사람에

말을 들어준다면 고민을 잘들어주는 사람이 되면 마음이

없었지만 호감으로 바뀔수도 있다. 약한 부분을 공개해버

린다면 더쉬워진다.

 

 

그렇게 그 사람에 고민도 들어주면서 더 가까운 사람이 되어 본 뒤 대쉬를 한다면 거의 99% 성공을 할수 있다.

 

단 그 사람이 솔로일때 가능하다. 짝이 있다면 뒤로 물러서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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