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

모태솔로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

모태솔로라는 말은 자의든 타의든 비자발적이든 자발적이든 단순히 태어난 이후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말하는데 연애를 못할수 밖에 없는 환경으 남중, 남고, 공대나 사관학교 그리고 군대나 아니면 여자는 여중, 여고, 여대 물론 초등학교랑 대학교까지 남녀공학만 나와도 모쏠인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남자 모태솔로라는 말을 들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다. 매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굳이 더 말한다면 키가 작거나, 배려가 없거나, 못생겼거나, 돈이 없거나 등등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팍팍 깍아먹는 여러가지 요소들 때문에 지금까지 연애를 못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사실 지극히 경험과 능력에 의존적인 연예를 교육이 필요없는 본능이라고 생각하는 오늘날 같은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할 때 연애 경험이 없는 남자는 상대를 찾고 감정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과정 등에서 다양한 실수를 할 확률이 늘어날수밖에 없기에 짝사랑만 하다가 끝날 확률이 높다. 더욱이 일반적으로 남성이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인식이 어느정도 퍼져 있기에 여성보다는 남성의 능력이 더욱 부각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대 초반 이나 대학교 1~2학년 정도까지만 되어도 이런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군대를 다녀오고 또는 고학년이 되면서 이러한 경험의 부족이 나이값을 못한다는 둥 세대차이 난다는 둥 연애 대상으로서 가치 부족은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봉착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연애를 하면 주변에 사실을 숨기고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으면 현제는 커플이 되는 순간 부터 곧바로 연애를 하는 것이 남에게 자랑을 한다. 왠지 부러운 일이 된것 처럼 느껴질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연애로 이어지는 비중이 예전과 비해 높아진 반응이다.


예전에 비해 급이나 얼굴등을 더 내놓고 따지는 경향이 강해져버린 사회를 생각했을 때 단순하게 연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자랑이라고 보기는 조금은 예매하다. 주변에서 연애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얼굴을 어떻냐는? 몸매가 어떠냐? 돈은 많냐? 스팩을 어려가지 어떻냐 등 물어보고 따져보고 평가하는 일이 거의 일반적인 일이 되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판국에 자랑할 만한 연애를 하는 건 사실상 연애를 하는 것 그 자체 이상으로 어려울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부각되는 선입견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 나이가 되도록 연애를 하지 못한 것을 보면 모르긴 몰라도 인성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누구도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들을 하는 경향이 높다.


이건 분명한 사실은 아닐 것이다. 연애 경험이 많다는 것은 연애를 여러 번 해 봤다는 의미 일뿐, 연애와 인성의 상관 관계는 절대로 크지 않다. 개중에 인성이 정말로 최악이고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모태솔로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 사람이 겉으로 보이는 스킬만 쌓아서 적당히 연애를 하고 다니는 경우도 주변에서 한번씩은 볼수 있고 단순히 멀쩡한 사람인데 연애가 귀찮아서 또는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경우가 있다. 이성의 문제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내가 아는 모태솔로중에서 상대방을 절대로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이성을 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항상 옆에서 충고를 해도 고치지 않는 것과 같다. 결국 아무도 못만날 것이다.

그렇다. 이것도 개개인차이기 때문에 간혹 모태솔로인 남자를 오히려 때묻지 않는 것 같아서 또는 연애 경험이 많다는 건 이별도 그만큼 많이 해봤다는 거고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질수도 있다는 말이된다. 하지만 이를 좋게 보는 이성도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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