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영국]2006년 방영된 라이프 온 마스 원작을 OCN에서 리메이크로 다시 각색된 한국판 찾아온 범죄, 추리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BBC 영국]2006년 방영된 라이프 온 마스 원작을 OCN에서 리메이크로 다시 각색된 한국판 찾아온 범죄, 추리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2006년 영국 BBC에서 방영이 되었던 라이프 온 마스를 BBC와 OCN 드라마 제작 제휴를 통해 한국판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왔다.

본작의 주인공 샘 타일러 포지션은 과학 수사대 팀장으로 이른 바 그 나이에서는 가장 빠른 출세가로 유명했었다. 사람보다 데이터를 더 신뢰하고,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성장 때문에 약혼자도 지쳐서 떠나가고 부서에서도 왕따로 좌천을 당했다. 의문이 생기면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야 풀리는 성격으로 규정과 원리 원칙을 가지고 있어, 어긋남 없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던 그 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전 약혼자이자 검사인 서현으로 부터 여대생 살인사건의 조사를 부탁받고 범인을 추적하던 태주는 총을 맞고 쓰러진 뒤, 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1988년의 인성시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포스터=www.bbc.com BBC방송 Life on mars


영국 BBC에서 2006년에 방영되었던 원작 라이프 온 마스 줄거리 내용

라이프 온 마스는 영국에 BBC 방송에서 2006년 부터 방영을 시작해 2007년 2시즌으로 총 16화를 방영으로 끝낸 2006년 맨체스터 경찰청 소속의 경찰관이 샘 타일러, 그는 어느날 실마리가 잡혀지지 않아서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같은 형사인 여자친구 마야가 지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이탈하여 범인을 쫓다가 그만 붙잡혀 버렸고, 절망한 그의 데이빛 보위의 라이프 온 마스를 틀어 놓고 운전중 잠시 숨을 고르려고 차 밖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버린다. 그런데 어떻게 된일인지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그는 맨체스터였는 데, 문제가 있었다. 그는 1973년에 과거로 가버린 것이다. 당환한 그는 신분증을 살펴보니 계급은 런던에서 전근 온 수사반장으로 한단계 내려가 있었다. 아직도 무슨 영문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샘이 맨체스터 경찰청 안으로 들어가서 쇼를 그만하라며 난동을 부리자 DCI 진 헌트가 잡자기 등장해서 이곳은 내 영역이라며 그를 밀어버린다. 


드라마 캡쳐= www.abc.com 2006년 방영된 라이프 온 마스

결국 샘 타일러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영문을 모른체 1973년의 어느 맨체스터에서 경찰관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의 눈에 1973년은 불합리한 것으로 가득찬 시대였다. 특히 진 헌트를 위시한 당시 경찰관들은 수사법 자체가 모두 폭력과 부조리 그 자체였다. 그냥 용의자를 고문하고, 때리고, 협박하는 것이 일수 였고, 현장 보존이나 증거 보존 그런거 없다. 무조건 감과 멋대로 생각하는 것일뿐이였다. 그래도 샘 타일러는 현실을 받아 들이고 그 시대에서 힘겹게 적응하고 있었다.  

이것이 그저 현실이라고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 수상한 점이 많았던 것이다. 가끔 21세기의 소리가 들려오고, 전화를 통해 그의 가족이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고, 무전기에서 의사들이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들려오질 않나 텔레비전속 인물이 말을 걸지 않나, 사실 샘 타일러는 이를 앞서 제시한 가설중 혼수상태에서 꾸는 꿈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줄거리에 내용은 샘 타일러는 1973년 갑자기 원인 없이 사라져버린 그의 아버지의 흔적을 찾는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다시 OCN에서 리메이크한 한국판 라이프 온 마스. 한국의 수사반장을 떠오르게 하는 1988년 향기 내품는 형사 추리 범죄수사 드라마는 세상에 완벽하게 새로운 것은 나올수 없다는 말들을 한다. 실제 현대 사회에서 완벽한 오리지널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만큼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진화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들이다. 이는 산업만이 아닌 대중 문화에서도 잘 드라나는 유형이기도 하다.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리메이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 미국, 일본 영국등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는 경향은 그만큼 드라마의 소재가 고갈 끝에 왔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여기에 뛰어난 작가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제작사로서는 검증된 원작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경제적인 문제도 한 몫하고 있다. 문제는 경제 리스크는 오히려 더욱 크게 늘고 있음은 아이러니하다.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를 쉽게 찾아볼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기 쉽다는 이야기가 된다. 

드라마 포스터= ocn.tving.com/ocn OCN 라이프 온 마스


OCN에서 각색해 리메이크한 한국판 [라이프 온 마스]는 방송 전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터널 처럼 유사성이 높다. 범인을 쫓다가 오히려 공격 당하고, 죽음의 위기 속에 주인공은 다른 시대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 곳은 신기하게도 그가 사건에 다시 투입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있다. 

최첨단 범죄 수사를 하던 유능한 경찰관이 과학 사사라는 용어 자체도 제대로 인식이 되지 못핸덨 1988년으로 돌아가 범인을 잡는 설정은 굉장히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 


드라마 캡쳐= www.bbc.com BBC방송 Life on mars, ocn.tving.com/ocn 라이프 온 마스 편집= 닥스훈트의 꿈

드라마의 원작 주인공으로 샘 타일러 역활 VS 리메이크 드라마 주인공 한태주, 정경호 역활

영국 BBC의 샘 타일러는 원래 형사과장으로 나오지만, OCN의 한태주는 과학수사대 팀장으로 나온다. 한태주와 88년대 형사들의 갈등을 부각하기 위해 내용을 각색한듯 하다. 두 내용에서 보면 다 연인이 살인사건 가해자에 의해 납치당하고, 그틈에 혼란스러운 와중에 사고를 당해서 과거로 이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샘 타일러는 2006년에서 1973년 33년 전, 한태주는 2018년에서 1988년 30년전 으로, 샘 맨체스터 경찰의 형사반장이 되고 한태주는 인성시 서부경찰서의 강력반 반장이 된다는 설정이다.

약간의 원작과 같은 캐릭터에 차이가 있지만 30년전에 설정은 거의 같아 보인다. 다만 미국은 70년대에 잘 지켜지지 않았던 용의자 인권이다. 그 때 당시에는 과학수사, 수사의 공정성은 거의 없던 시절이었고, 한국에 80년대 시절도 마찬가지 미국의 70년대와 비슷하게 수사의 공정성과, 과학수사가 없기 때문에 1980년에 배경을 마춰도 되지만, 현재의 2018년에 1988년 8을 마추지 않았을 까? 그리고 그때 한국에서 88올림픽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지금 현재에 보면 너무 당연한 건데, 그때 그 시절 과학수사가 없기 때문에 갈등이 생겼던 것이라 생각되는 된다. 그리고 한태주를 보면 사람보다 데이터가 더 우선이고, 의문이 생기면 눈으로 보고 확인을 해야봐 되는 성격, 원리원칙주의자 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뭔가 이것만 보면 우리나라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냉혹하고 까칠한 캐릭터인 듯하다.

드라마 캡쳐= www.bbc.com BBC방송 Life on mars, ocn.tving.com/ocn 라이프 온 마스 편집= 닥스훈트의 꿈


원작의 진헌트가 이미지 강한 캐릭터라면, 리메이크 한국판에 강동철 또한 다른 배우는 흉내내지 못하는 강인한 캐릭터이다. 진 헌트는 70년대에서 깨어난, 샘 타일러의 직속 상사로, 그 당시를 태표했던 캐릭터이고, 그 위치나 사고방식 때문에 샘 타일러와 가장 자주 부디친다. 강동철도 마찬가지로 시대 배경은 80년대 지만, 한태주와 가장 자주 부디치는 인물이다. 무조건 범인만 잘 잡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과학수사대 보다는 밀어부치기 수사에 더 가깝다. 강동철은 겉은 안그러지만 마음은 직원을 깜싸 안을 줄 아는 캐릭터이고 마찬가지로 진헌트 역시 아래 직원들을 포용력 있게 감싸 안아줄주 아는 캐릭터이기에 비슷한 점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한태주와 강동철은 원작과 달리 단순한 대립보다는 애증에 가깝다. 서로의 방법으로 충돌하고, 그래서 서로가 의견차이가 있지만 마음속으로 좋게 생각하는 사이다.


드라마 캡쳐= www.bbc.com BBC방송 Life on mars, ocn.tving.com/ocn 라이프 온 마스 편집= 닥스훈트의 꿈


조용하지만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원작의 애니 카트라이트가 있다면, 리메이크 버전에 윤나영이 있다. 원작에서는 샘 타일러가 가장 의지하는 캐릭터이고, 70년대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내가 미래에서 왔다고 털어놓은 인물이기도 하다. 나중에는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OCN의 윤나영에게도 한태주가 미래에서 왔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꺼 같은 느낌이 1화 2화만 봐도 알수 있다. 조남식이 윤나영을 좋아하는 설정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드라마 캡쳐= www.bbc.com BBC방송 Life on mars, ocn.tving.com/ocn 라이프 온 마스 편집= 닥스훈트의 꿈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라이프 온 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를 많이 했다. 지금 6화까지 나왔는데 역시 기대 이상이다. 지금까지 방영된 드라마를 보면 작가들이 원작을 잘 이해한듯 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기분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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