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리산 산수유 꽃 축제 / 노란빛 물결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봄 기운으로 자연이 그린 구례에 노란 물결 꽃 산수유


몹시 추웠던 지난 겨울에 익숙해진 봄에 햇살에 자연이 그려 낸 봄에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에요 오늘은 자연이 그린 아름다운 산수유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어제는 섬진강 매화축제이야기를 썼는데요 오늘은 구례 산수유 매화축제 장소에서 40분 차를 타고 달리면 도착해요 그런데 축제 기간에는 다른 자동차들이 많은 관계로 시간을 마추어 가지 않으면 많이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뒷길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많이 막혔어요 오는 내내 섬진강 도로길을 쭉 따라오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봄 기운에 드디어 산수유 꽃이 터질듯 말듯 했던 꽃망울이 터져 이 구례에 온 지역을 밝혀주는 듯 해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뉴에이지 음악들을 들으며 한적한데서 좀 걸었는데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구례 산수유 꽃축제는 곳곳에 조형물이 준비되어 있어요. 광양매화축제보다는 걷기가 더 편해요 매화마을은 산이라면 산동 산수유축제장은 그냥 평길정도라서 괜찮은거 같아요 규모는 하위마을과 상위마을로 연결되어 있어서 큰편이에요 천천히 꽃담길 사이 사이 걸어다니면서 보시면 될꺼 같아요. 



상위마을을 잇는 도로 안쪽에는 산수유 군락지가 있어요 이곳은 차를 타고 지나가면 잘 보이지가 않아 안으로 좀 들어가야 볼수가 있어요 조용한 산책로를 지나는 도중 사람이 몇몇 보였구요 저는 사람이 없는 데만 돌아다녔어요 작년에 왔을때와 시기를 못마춘 탄에 아직 덜핀곳도 있고 핀곳도 있고 해서 사진을 작년 사진이랑 같이 올렸어요



군대 군대 산수유와 함께 잘어울러 지는 시도 있고요 마치 그 때 당시 왔을때 영감을 받아서 쓴글 같이 보이는 글도 있어요 노랗게 물든 골목 거리 길도 좋은데 시와 함께 하니 더 좋은거 같아요 ^^




산수유는 중국으로 부터 도입되어 심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우리나라 자생종임이 밝혀졌다고해요 산골짜기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 간 계속 피게 되고 가을에는 진한홍색으로 익어 가는 빨간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래요





구례 산수유 꽃축제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하고요 산동에 유명한것이 원래 온천마을이라고 불러요 

유명한 지리산온천랜드가 하위 마을쪽에 있기 때문이에요 .


아직 추운 기운은 있지만 한겨울에 비해 날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이미 봄이 오고 있지만!!

이번 주 부터 시작 되는 꽃 구례 지리산 산수유 꽃 축제로 노란빛 물결 봄을 먼저 느껴보세요. ㅎㅎ



네비게이션에는 구례 산수유마을, 산수유문화회관

주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관1길 45,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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