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수박1 리틀 포레스트: 배추를 튀겨 먹어보고 싶다. 사진=포스터 영화사 수박리틀 포레스트: 배추를 튀겨 먹어보고 싶다. 꿈인 교사가 되고 싶어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온갖아르바이트로 지쳐버린 혜원은 이번에도 또 시험에서 낙방하게 된다. 혜원은 함께 시험을 치른 남자친구의 합격 소식에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열락을 피하게 되고, 더욱 자신감을 잃어간다. 그리고 짐을 싸서 다시 돌아온 고향 잠시 쉬었다갈려고 지친 도시생활을 잠시 접고 찾아온 시골 집이었다. 배추전 관련해서 사실 경북지역의 음식이라 보단 겨울에 남아 있는 식재료가 없어 조금 남아있는 밀가루로 수제비를 만들어 먹고, 밖에 널려있는 얼어 붙은 배추로 밀가루를 조금 뭍혀서 배추전을 해먹고 이게 경북지역에서 많이 즐겨먹는 음식이다.사진캡쳐=영화 네이버:movie.naver.com 지쳐버린 도시 생.. 영화 이야기 2018.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