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의학계 일인자1 싸인 1회, 2회 윤지훈의 법의학자로서의 소신, 거대공권력 정의 싸인 1회 박신양의 존재감은 걸작으로 이끄는 힘 메니컬 수사 드라마 싸인은 기대이상의 걸작 예감을 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첫 회에서 보여준 그들의 가능성은 충분했으니 말이다. 그 누구와도 맞서도 충분한 연기력이 탁월한 배우들과 매혹적인 진실 찾기 게임은 드라마의 재미를 충족 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진: 싸인 1회 메인 [싸인 1회 메인] ⓒ www.sbs.co.kr, 박신양 김아중 CSI, 포토샵 , 수정: 닥스훈트의 꿈) 원론적인 법의학자 vs 정치적 법의학자의 숨 막히는 대결 철저한 원칙주의자인 국과수 부검의 윤지훈과 지독하게 정치지향적인 법의학계 일인자 이명한의 대립은 드라마에 생명력을 보여하고 있다. 너무 다른 지점에서 진실을 찾고 이용하려는 이들 간의 대립은 싸인을 긴박함으로 몰아가며, 그.. 방송이야기/Dream 드라마이야기 2018.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