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브 2화 배성우1 라이브 2화 배성우 신에 연기, 시위대 해산 경찰 혼란 tvN 라이브 2화 배성우 신에 연기, 시위대 해산 경찰 혼란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PD의 힘든 우리들에 삶을 그대로 섬세한 일상을 그린 특별한 노희경작가의 특징은 이 라이브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이광수와 정유미를 앞세웠지만 2화에서는 배성우 배우의 신에 연기는 드라마의 빈틈 없는 그 자체를 보여주었다. 시위진압현장에 투입된 상우와 정오는 꿈꿔왔던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른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경찰학교만 졸업하면, 이제 진짜 경찰다운 일을 할수 있을 꺼라 기대로 악착같이 버틴 정오와 상수 였다.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사건, 사고가 가장 많다는 흥일지구대 시보로 발령받게 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맡게 된다. 어렵게 경찰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지만 진짜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단계를 밟고 올라가야 한다.. 방송이야기/Dream 드라마이야기 2018.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