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희대학병원 혈관외과 교수 조진현 교수1 강동경희대학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 EBS 명의 "다리 혈관의 경고, 전신을 위협하다" 혈관질환의 대표적인 골칫거리 하지 정맥류의 모든것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두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 너무 오래 서 있거나 혹은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그래서 문제는 무두 건강에는 최악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자세로 있든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면 혈관 건강에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다리 혈관은 쥐가 나거나 다리가 당기는 등 가벼운 증상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무심코 넘어간다면 혈액이 역류하면서 다리는 붓고 아프고 퀘양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리 혈관은 전신 건강과 이어져 있어 계속해서 우리에 몸에 경고를 보낸다. 다리 혈관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하지정맥류 부터 콜레스테롤과 음주, 흡연과 관계가 깊은 다리 동맥 경화증, 그리.. 건강이야기 201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