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리뷰 GTA 역사

게임명 : GTA5 (Grand Theft Auto V)

장르: 액션, 어드벤처

개발사: Rockstar North

배급사 : Rockstar Games

출시일: 2015년 4월 14일

최고의 명작 게임!!

GTA1 GTA2 까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2D 에서 GTA3부터 3D로 변화했어요 첨 GTA2를 하면서 다른 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통쾌함이 느껴졌는데요 GTA3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게임이 3D가 되면 무척 재미 있을 꺼같다고 늘 생각 했었는데 3가 나오면서 3D로  지금보면 어색하지만 그 시절때는 정말 굉장한 충격이었어요 그 다음으로 바이시티 산안드레아스가 나왔고요 GTA4가 나왔을 때도 최고에 명작이라고 나왔었는데 후편으로 EFLC(Episode From Liberty) 두가지 버전으로 게이토니

는 클럽에서 춤추는 게 나왔었는데 GTA5 업데이트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로스 앤 댐스 이렇게 나왔다가 GTA V 가 나왔죠 모든 시리즈를 할때 마다 느껴지는 것이 점점 발전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2에서 3 3D로 큰 변화를 산안드레아스는 맵크기 총으로 바퀴를 쏘면 터지거나 유리가 깨지거나 에서 4로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그리고 5는 최고의 발전을 보여줬어요

전작에 비해 한눈에 실사에 가까운 게임의 그래픽입니다 마치 GTA 산안드레아스에서 GTA4로 넘어갈때 느꼈던 그런 느낌 입니다. 전체적으로 바다 안에 상어나 고래등, 산 나무나 동물 심지어 식인동물까지 있고 토끼 여우등 강 하늘 독수리나 새도 있고 도시나 해변은 애완동물이 지나다니는 데 이건 싱글이만 적용된다 온라인버전에서는 안타깝게도 동물 보호란 목적으로 동물이 나오지 않아요 작은 생명체는 나오는데 총을 쏴서 안죽는 애들만 나옵니다.

GTA 시리즈는 인상적인 주인공을 두고 있어요 게임의 엔딩을 본 후에도 여운을 느껴지죠 플레이하는 동안 주인공을 직접 움직이면서 함께 여러 미션도 할수 있고 놀수도 있어요 술도 마실수 있고 다른 미니게임도 할수 있어요 

주인공 마다 개성에 맞게 특수 능력이 있어요 플랭크린에 경우 운전 능력도 뛰어난데 운전할때 특수한  능력은 보다 정교하고 바로 앞 장애물도 피하게 해주고 바로 앞 급 커브도 피할수 있어요 그리고 속도는 점점 빨라지죠 

트레버에 능력은 순간적으로 광분화 상태가 되어서 거의 무적에 가까워지는 능력이 있어요 트레버는 쌍욕을 하면서 총을 쏘는데 제가 볼땐 캐릭터에 맞는 기술이 아닌가 싶어요

이동속도가 살짝 증가하고요 상대방에 받는 데미지는 감소하고 상대방에게 주는 데미지는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공격 방어력이 증가된다는 말이죠

마이클의 능력은 프랭크린과 비슷하지만 이동 수단을 타고 있지 않을 때만 발동이 됩니다.

자신의 주변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서 사람과 사물의 움직임을 아주 느리게 만들어서 총을 쏠수가 있어요 저는 이 능력이 트레버의 능력을 능가한다고 생각해요 

군용 헬기같이 보이는 저것은 카고밥이라고 하는 헬기에요 아래 갈고리 같은것이 있어서 렉카와 같은 기능을 해요 렉카는 바닥에 세운 차를 견인 할수 있다면 이녀석은 달아서 위로 올라갈수 있어요 

온라인에서 반입반출할때 저 카고밥에 달아서 하면 보다 빨리 미션을 완료할수 있어요              온라인에서는 렉카가 없어졌어요  

GTA5에는 불문율처럼 있던 아이와 동물의 등장은 없었는데 이번 5에서는 동물이 등장합니다. 같이 산책을 하는 개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야생에서 하는 사슴과 같은 동물들도 돌아다니고 심지어 식인동물까지 있어요 식인 동물이 공격하면 몇방 안맞고 죽더라고요 개도 공격하고요 먼저 공격하면 어떤건 도망도가고 온라인엔 동물이 없어요 총으로 죽일수 없는 동물만 있어요 

GTA5는 언어도 다양해졌어요 차를 훔치거나 때리거나 하면 한국언어도 있고 중국어도 있어요 

오늘은 GTA5리뷰를 해봤어요 쓰다보니 역사를 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