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 저렴하고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왠지 크리스마스때는 집에 하나쯤은 트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생각하곤 트리를 하나 할려고 해도 왠지 괜찮은 트리를 할려고 하면 소나무같은 침엽수를 집에 갖다놔야 되고 거기에 장식품을 달아서 멋지게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집에 트리를 두지 못할 형편이 많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바로 패브릭트리 부직포 인테리어인데, 원하는 부직포에 원하는 그림으로 원하는 방향에 인테리어를 만들수 있어 괜찮다.
저렴한 비용으로 꽤 퀄티있는 패브릭 트리를 준비해서 장식품을 주렁주렁 메달리게 하기만 하면 된다. 울지 않토록 철사가지고 잡아주기만 하면 나에 경우는 맨벽에 못을 박기 싫어서 천장끝에 작은 나사를 티가 나지 않토록 박는다. 집에 전동 드릴이있으면 편하다. 아니면 벽에 못을 막거나 못없이 벽걸이 핀을 붙이는 제품으로 고정시켜도 된다. 그리고 철사 줄 얇은걸로 고정시킬수 있다. 얇으면 얇을수록 좋다. 안보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다.
우선 준비해야 될 것들이 몇가지 있다. 패브릭 크리스마스 트리는 다이소에 가면 판매를 하고 있다. 8천원정도 트리는 볼은 1000원 건전지를 넣는 LED 트리 이렇게 준비물을 준비해보자 우선 트리에 데달려면 옷핀을 가장 먼저 준비해야 된다. 다른거 다있어도 옷핀이 없으면 절때 트리에 장신구를 메달릴수 있게 할수가 없다. 잔신구를 하나씩 하나씩 메달리게 해보자.
그리고 눈 높이에 벽쪽으로 걸어두자 참 한가지 팁이있다면 무거운 장신구를 한쪽 모서리쪽에 메달리게 할수 있다. 그럼 처음엔 보기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천이기 때문에 한쪽에서 너무 강한 힘을 주면 주름이생기면서 접혀버리는 경우가 있다. 저같은 경우 위에 연결하는 실 쇠실르 3곳이나 연결했었다.
그렇게 해서 건전지만 넣으면 반짝 반짝 예쁜 트리가 된다.
그리고 계속 켜져 있으면 건전지가 빨리 방전 되기 때문에 외출시 꺼버리면 된다. 모드는 총 7가지로 번쩍번쩍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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