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과일, 초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여름철 날파리, 초파리에 대해

여름철 흔하게 볼수있는 초파리, 하지만 초파리는 모기처럼 사람을 물어서 간지럽게 하거나 몸속에 붙는 다고해서 몸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지만 위생상 파리가 붙으므로 인해 음식은 더 빨리 상하게 하는 느낌을 받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알을 낳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다. 특히 여름철에 과일같은 걸 집에 다 두면 어느새 초파리가 생기게 되는데 처음엔 초파리가 과일에서 자동으로 생기는 건가 하지만 달달한냄새와 신냄새를 맡고 멀리에서 날아오는 것이다. 방충망을 해놨는데 어디서 날아 오나 하지만 초파리의 크기는 2~6mm 정도로 작은 크기 이기 때문에 방충망을 뚫고도 실내로 들어올수가 있다. 그리곤 싱크대 하수구 틈에 숨어 있다가 과일에 달콤한 향에 이끌려 날아다니는 경우가 있고 초파리끼리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고 이것이 부화가 되면 더 많아 지게 되는데 실제 암컷 초파리는 방충망 사이, 창문 틈사이에도 알을 낳기도 한다. 초파리의 암컷은 하루에 100개 이상에 알을 낳는다.

초파리는 해충으로 큰파리, 모기 이상으로,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지만 위생상으로 피해를 준다. 특히 여름에는 과일 및 음식물 찌꺼기 및 쓰레기에서 집단 번식을 하고 집안에 단 몇 시간만 방치하는 순간 집에 둔 과일이나 음식물 찌꺼기에서 초파리들이 날아다니는 걸 볼수 있다. 보통 음식 찌거기를 매개로 번식하지만, 당분을 포함한 것이라며 어디든지 상관없이 무조건 달려드는 본능이 있다. 하지만 달기만 한 음식보다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음식이 살짝 쉴 낌새가 보일 때 이러한 음식물 주변에 여기 저기에서 나타난다. 애초에 초파리의 초도 식초에서 따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고 크기가 2mm에서 3mm정도이니 방충망을 드나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번데기 고치나 알 또한 참깨같이 검고 작아서 보통사람이라면 그것을 구분하기란 어렵다. 초파리의 한살이를 집에서 본 사람이라면 참깨가 들어간 음식을 못먹게 될수도 있다. 더러워서, 사람이 먹는 과일도 노리고 있고, 아무 장소나 돌아다니기 때문에 초파리가 안타나는 곳이 없어 더욱더 불쾌하기 짝이 없다. 특히 주방은 사람들이 직접 먹을 요리를 해야하는데 위에서 날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조심한다고 해도 음식물에 들어가기 마련이다. 나중에 먹다가 국에 둥둥 떠다니는 초파리를 보게 된다면 먹고 있던 음식에 맛이 뚝 떨어질수도 있다.

밖에서 운동을 하던 도중 뛰어가면서 입이나 코안으로 들어갈수도 있다. 들어가면 죽겠지만 초파리가 코나 입으로 들어간 그사람은 기분은 매우 안좋을 것이다. 특히 강변근처에서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초파리는 전 세계에서 서식하고 있고, 어디에 가나 있는 쓰레기 더미 안에서 흔히 발견할수 있다. 보통 열대지역에 많이 살지만 그 생명력이 엄청나 북극같은 추운곳에서도 서식하고 사막같이 아주 덥고 건조한 곳에서 살고 있는 초파리도 있다. 사는 곳이 광범위하고, 주로 애벌레가 성장하기엔 중요한 환경조건은 꽃이나 썩은 과일 물에 젖은 식물 나무 수액등 이 있다.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수 있는 초파리는 노랑초파리로 3월 부터 11월 사이에서 볼수 있는데, 집안이 따뜻하기 때문에 거의 12개월을 다 볼수가 있다. 주로 아파트 싱크대 하수구안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과일 껍데기나 포도, 바나나등 달달한 과일 껍데기 주면에 잘 나타난다. 수컷은 암것과 짝짓기를 하기 위해 항상 여러 마리가 묘여 경쟁하기도 하며,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상한 과일, 껍데기, 음식물쓰레기 위에 한번에 100개 정도 알을 낳는다. 알은 하루안이나 이틀이 지나면 부화하여 애벌레가 되고 그 애벌레에서 2단계 3단계 애벌레 시기를 거치게 되면 번데기를 하고 그다음 어른 초파리로 자라게 된다. 

알에서 성체가 될때까지 11일 에서 13일 정도밖에 안걸릴 정도라서, 만약 하루에 100개 알을 낳는 다면 100개 다 부화하면 초파리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많은 1초에 한번씩 초파리가 1억마리 이상 어느곳곳에서 탄생한다는 소리이다.

사진= 두산백과사전 캡쳐 

유전학의 발전에 공헌한 초파리 

1909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생물학자 모건은 초파리를 이용하여 유전학을 연구하고 있던 박사였다. 그는 붉은 색에 눈을 가지고 있는 초파리와 흰색 눈의 돌연변이 초파리 사이에서 흰색 눈을 가진 돌연변이의 일부가 태어난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이로써 모건은 어버이의 정보가 기록된 유전 물질인 유전자가 자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멘델의 유전 법칙을 증명하였다.

오늘날에도 초파리는 유전의 원리를 찾아내거나 유전자 치료를 위한 연구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초파리는 색깔에 따라 이름이 노랑초파리라 부르기도 하고 은무늬검정초파리는 말그대로 은무늬에 검정색이기 때문이다.


초파리를 없애는 방법

많이 사용하는 종이컵안에 재료를 넣고 위에 비닐랩으로 덮고 구멍을 살짝 뚤어줘야 하는데, 팁을 주면 구멍을 크게 내서는 안된다. 왜냐면 구멍이 너무 크면 초파리가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컵안에 놓을 수 있는 것들 초파리가 좋아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상관없는데, 가장 좋은 것은 사과식초, 설탕, 물, 주방세제인데 넣는 비중은 조금씩 넣어도 되고 많이 넣어도 된다.

사과 식초 냄새로 유인하고 달달한 설탕물로 꼬셔서 익사하게 만드는 것인데, 주방 세제를 넣는 것은 주방 세제에 초파리를 잡는 무슨 특별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서가 아니라 표면장력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야 초파리가 더 쉽게 빠져 죽는다.

사과식초, 설탕, 물, 주방세제가 최상의 조합이긴 하지만,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되고 시럽을 넣어도 된다. 그냥 사이다를 마시고 남은 것도 괜찮다. 또한 상한 과일이나 음식찌꺼기에 초파리가 많이 꼬이는 만큼 과일 조각이나 과일 껍질 아니면 음식 찌꺼기를 넣어 두어도 되지만 나중에 뒷처리가 조금 번거러울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걸로 넣어두면 괜찮을 것같다. 

마시고 남은 와인 초파리 트랩. 마시고 남은 와인이 있다면 이것을 자체를 초파리 트랩으로 사용할수가 있다. 왜냐 하면 와인자체에서 시큼한 냄새와 달콤한 냄새까지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살짝 부어 반잔정도 높이로 부어놓으면, 초파리가 달콤한 와인에 냄새로 꽤많은 초파리들이 들어가게 될것이다. 


미리서 초파리를 예방하는 방법

초파리 암컷은 한마리에 알을 하루에 100개에 알을 낳기 때문에 미리서 집안에 있는 구석 구석에 약을 뿌려주고 컵 트랩을 구석 구석에 만들어 놓고, 알이 생길만한 곳을 없애주면 된다. 

쓰레기통을 자주 청소하고, 햇빛에 건조를 시킨다. 

싱크대, 세면대, 욕실 배수구에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이나, 베이킹 소다와 락스를 섞어서 부어준다. 항상 싱크대 자체와 주방도 깨끗한게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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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댓글  수정/삭제
    2018.06.25 23:59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2018.06.25 23:59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  수정/삭제 미노랑
    2018.07.22 00:58

    설마했는데 초파리의 초가 정말 식초의 초랑 같았네요!
    요즘 초파리 때문에 냄새날 것 같은 것들은 다 비닐봉지에 묶어버리고 있는데..ㅠㅠ 초파리 퇴치방법도 한 번 따라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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