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서원 사건이후 행동1 이서원 성추행 사건, 스스로 날개를 꺽어 버린 유망주 이서원 성추행 사건, 스스로 날개를 꺽어 버린 유망주이서원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성추행과 흉기를 사용하여 협박까지 한 혐의에 이어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 만 21세인 이서원은 스스로 날개를 꺽어 버린 유망주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한순간에 사실 술자리에서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거부하자 이에 격분해 흉기를 들고 협박까지 했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사진: 이서원 뮤직뱅크 화면캡쳐 [날개꺽인 연예인] ⓒ www.kbs.co.kr, naver.com 이서원사진, 포토샵 , 수정: 닥스훈트의 꿈) 미투운동의 현주소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뻔뻔하게 방송 활동을 해왔던 이서원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 달 8일 술자리에서 함께 있던 동료 여자연예인에게 키스등 추행을 시도하고, 피해자가 이.. 방송이야기/다큐, 시사 이야기 2018.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