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5/171 PD 수첩 회장님의 부귀영화, 사랑으로 지었지만 집이 아니다? PD 수첩 회장님의 부귀영화 사랑으로 지었지만 집이 아니다? 부영은 어떻게 재계 16위 건물이 되었나악랄하다. 국가 지원을 받아 서민들의 고혈로 성장한 부영 건설. 부영그룹을 재계 16위까지 올라서게 만든 것은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공공을 위한 사업에서 건설사가 엄청난 이익을 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캡쳐: PD수첩 회장님의 부귀영화 편[주상복합 부영] ⓒ mbc.co.kr, PD수첩 회장님의 부귀영화 .포토샵, 편집:닥스훈트의 꿈) 사랑으로 지어 고통을 임대한다자산 21조 부영, 쓰레기 아파트 분양해 서민들에게 월세 110만 원 받는 악덕 임대업자 부영의 자산은 2016년 4월 기준 20조 4340억 원에 달한다. 재계 16위라는 점에서 부영은 성공한 기업이다. 건설업과 임대사업자로서 이 정도.. 방송이야기/다큐, 시사 이야기 2018.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