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적 60분3 KBS1 '추적 60분' 가상화폐 투자 열풍의 부작용에 관한 이야기 KBS1 '추적 60분' 가상화폐 투자 열풍의 부작용에 대해 조명했다.지난 18일 추적 60분은 가상화폐 열풍 1년 신시계는 과연 있는 가? 편을 반영했었다.2017년 대한민국에는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거시게 불었다. 방행 당시 개당 15~200원정도 했던 1세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은 1년뒤 무려 3,500만원 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그 후 시장은 싸늘하게 식어갔다. 무리하게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날린 사람들이 꽤 많다. 그로 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은 어떨까?화면캡쳐: KBS1 추적 60분 가상화폐 열풍 1년 신세계 그후 1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은 어떻게 변했을까? 시장은 더욱 무법천지로 변했다. 고수익을 미끼로 한 다단계성 투자사기까지 벌어지고 있는 판국이다. 이날 방송에서 .. 방송이야기/다큐, 시사 이야기 2019. 1. 21. 추적 60분. 나는 당신의 야동이 아닙니다. 디지털 성범죄 편 추적 60분. 나는 당신의 야동이 아닙니다. 인격 파괴하는 범죄남성중심사회에서 극대화 된 범죄, 국가 공권력의 각성에서 부터 문제 해결은 시작된다.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은 반복해서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다. 그 대상이 대다수 여성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대립으로 몰아가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서로 다른 성의 대립과 대결이 아니다. 영상캡쳐= 추적60분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편집= 닥스훈트의 꿈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문제가 된다. 인간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 바로 디지털 성범죄이기 때문이다.디지털 성범죄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흉칙한 인격 살해 범죄가 아닐 수 없다. 한 번 온라인에 뜨면 평생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가 될 수밖에 없다. 어떤 방법으.. 방송이야기/다큐, 시사 이야기 2018. 7. 19. 추적 60분 비행가족 비호하는 권력의 괴물 추적 60분 비행가족 비호하는 권력, 괴물을 만들었다.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전횡이 연일 화제다. 어떻게 이런 괴기스러운 가족이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온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 어느 집이나 한 두명은 문제아가 일을 수 있다. 하지만 온 가족이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무한한 권력을 가진 자들은 모두 이렇게 괴물이 될 수밖에 없음을 그들은 적나라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캡쳐: 추적60분. 비행가족 [비행가족 의 괴물] ⓒ kbs.co.kr, 추적 60분 비행가족 괴물 .포토샵, 편집:닥스훈트의 꿈) 비행가족 비호 권력재벌 봐주기에 집착하는 사법부, 내부고발자 홀대하는 사회 무소불위 권력 만들어 냈다. 조 에밀리 리는 형사 처벌을 피해갔다. 그들을 비호하는 법조인들이 존재하는 이상 재벌들은 절.. 방송이야기/다큐, 시사 이야기 2018.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