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편 / 투수 소개편 4부






KIA 타이거즈 지역 광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는 대표하는 유명한 선수들 그리고 후보선수 모두를 차래대로 소개하고 한명 한명 씩 알아 볼려고요. 오늘은 바로 투수들을 알아볼게요.


KIA 타이거즈 편. 3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번호 48 이종석 


나이 26살에 185cm, 몸무게는 95kg이고 2015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5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되었는데 지명 당시 특이한 야구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순천이수중 졸업 후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 두고 벌교제일고에 일반 학생으로 진학했다가 그리고 세한대학교에도 일반 학생으로 입학했다가 1, 2학년 때 선수등록이 되었어요. 그리고 3학년부터 야구를 재개한 이력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2년 동안 상당히 많은 공을 던져 흑사 논란을 빚기도 했다는데 세한대학교가 팀 해제를 생각했는지 2012년과 2013년에 선수 충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2013년에는 아예 신입생이 없었다고 해요 그 사정이 크게 작용한 합니다.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번호 38 임기영


나이는 27살에 키는 184cm, 78kg이고, 고2 때부터 팀 에이스 였으며, 한현희, 변진수와 함께 사이드암 유망주 TOP3로 꼽혔었어요. 이후 한화 이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죠.


2014년 시즌 종류 후 상무에 지원했으며 11월 최종합격했으며 상무 입대를 앞두고 2014년 12월 송은범의 FA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을 했어요.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하는 기교파 사이드암 투수이고 출중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높은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타자와의 수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가요. 안타나 홈런을 맞더라도 다음타자에게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강한 멘탈도 장점이고 페스트볼 구속은 사이드 암답게 평균 130km/h중반대를 기록했고 최대 146km/h까지 보여준 적이 있으나 한화시절 잠시 팔각도를 올렸을 때 기록이고 군제대 이후 KIA 타이거즈에서는 144km/h가 최대 구속이었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번호 26 임기준


나이는 27살에 키 182cm, 몸무게는 83kg이고 제구는 상당히 불안하지만 평균 140km/h 초반, 최고 구속 148km의 위력적인 직구를 던지는 좌안투수 였는데 흑사 이후로 구속이 하락해버렸죠. 2015년 평균 130대 후반, 최대 144km 정도 마지노선이었다가 2017년 몸을 불리고 오버핸드 피치를 섞으면서 예전 구속을 회복하는 중이고 쓰리쿼터일 때는 아무래도 구속이 줄어들지만 공의 각도가 좋아 정타를 잘 맞지 않아요. 드피치로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며 가끔씩 커브도 던져요. 2018년 현재 포크볼도 던지기 시작하며 꽤나 나쁘지 않은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에요.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번호 12 임창용


나이는 "42살"에 키는 183cm, 몸무게는 82kg이고   사이드암 투수이자 세이브 관련 기록으로는 최초성구회에 가입한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중무리 투수이고 모든 사이드암 투수의 우상이에요. 한국인 투수로서 가장 많은 세이브 기록을 갖고 있는 투수에요. 


사이드암 팔을 옆으로 돌려 공을 던지는 투구폼으로 150km/h대의 강속구를 던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강속구가 나올 때 팔이 로우 쓰리쿼터 높이까지 올라가며, 로우 쓰리쿼터를 넘어 하이 쓰리쿼터로도 종종 던지고 이 투구폼의 퀘적과 빠른 강속구가 합쳐져 만들어진 일면 뱀직구라고 임창용의 대표적인 전매특허 구질이죠.

임창용의 전매특허 뱀직구 직구인데 궤적이 휘는 것이 포인트.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번호 47 정용운


나이는 28살에 키는 186cm, 몸무게는 88kg이고 좌완 모닥불러. 입단 초기만 해도 140km/h 초반이었지만 3번의 팔꿈치 수술과, 어깨 재활 등으로 구속이 확 줄어들어요. 현재는 평균구속이 130km/h 중반으로 좌완임을 감안해도 느린편이죠. 다만 느린 구속에도 불구하고 리그 평균 이상의 회전수를 가져 구위가 좋은편이에요.

소위말하는 회준이 많은 회우리 공으로 높은 타점에서 잡아채는 투구폼으로 인해 타석에서의 체감 구위는 더더욱 묵직하게 느껴지는 타입이고 변화구는 커브, 체인지업, 슬러이더 정도를 실전용으로 던질수 있고 그중에서도 체인지업을 자주 쓰이고 타자들의 타이밍도 잘 빼앗아 평가가 좋아요. 또한 체격이 좋은 편이라 추후 선발 가능성도 점쳐지는 편이고 실제 2016년 선발 기회를 받기도 했어요.


운도 실력이라고는 하지만 당연히 운이 언제까지나 계속 좋을 수는 없는 법이죠. 결국 후반기 들어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데 잘 나갈때도 구속은 느렸고 볼삼비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낮았던 BABIP 피안타율이 높아지고 체력과 공끝도 조금씩 떨어지며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이고 다만 이는 후반기들어 체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현상일 가능성도 있어서 2018년엔 어떨지 좋은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 되는 투수에요.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번호 68 정윤환


올해 나이 20에 키는 180cm, 몸무게는 80kg이고 진흥고의 에이스로 고3 때에는 70이닝 동안 사사구 22개를 기록하는 좋은 제구력으로 방어율 2.43을 마크죠. 호남권 최고의 투수 중 한명으로 불렸지만 투수 치고 작은 키와 대학 진학 가능성 때문에 지명이 후순위로 밀렸는데 최고구속이 140km/h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너클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이때문에 구력이 짧은 1차 지명 유승철보다 1군 경기에 먼저 투입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았다고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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