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GTA5 무고밴

락스타의 대처

스팀에 오랜만에 아주 만족할만한 공지가 떴다. 그 내용은 바로 테이크 투 인테렉티브와 락스타가 핵 유포 사이트를 대량으로 고소미 먹였다는것.

그동안은 기술적으로 핵을 막고 핵 유저들을 정지시키는데에 급급했다면, 이제는 고소라는 법적 조치로 그들을 압박하여 근본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핵이 유포되는걸 막는다. 대다수의 핵 유저들이 인터넷에서 핵을 받지 직접 개발해서 쓰는게 아니라는걸 생각해보면 이는 엄청난 쾌거이다.

이로인해 핵 유저들이 대량 줄어들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마침 최근에 갑작스런 밴웨이브까지 실행했다. 이 상태에서 온라인 버전만 올리면 핵을 효과적으로 박멸할 수 있을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다. 여튼 뭐든간에 백날경고보다 실전 행동 하나가 최고다.

다만 이로인해서 피를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게임 구입하고 3시간만에 무고밴을 당한 사례가 나올정도로 제대로 검증을 안하고 밴을 먹이는 경우가 생겼다. 실제로 2018년 3월 24일 처음으로 게임을 구입하고 플레이하다가 알수없는 이유로 무고밴 당한 사례가 나올정도.

제작사 측은 이 문제를 인정하고 핫링 서킷에서 문제가 된 새 안티치트 코드 라인을 제거했다고 트윗을 날렸고

 근데 유럽 쪽 유저들한테 물어봐도 핵쟁이중국인들의 악명은 자자한걸로 보아 꼭 그런건 아닌것같다. 이미 핵머니를 사고파는 수준에 이르렀다. 구입하지 말자. 정지당할 수 있다는 고리타분한 이유도 있지만, 스팀 계정 특성상 모바일 인증기를 제거한 스팀계정과 스팀에 등록된 이메일 계정까지 넘겨야 해서(주로 쓰는 컴퓨터가 아닐 경우 이메일 인증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요구한다.) 사기 및 해킹 위험성이 매우 높아요. 무기를 뺏긴 경우라면 다른 세션으로 이동하거나 아무 임무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시 생긴다. 그러나 망치, 골프채, 야구 방망이, 쇠지렛대는 다시 생기지 않는다. 망치는 그냥 아뮤네이션에 가서 사면 되고 골프채는 
골프장에 가서 얻으면 되지만 나머지는 LTS와 같은 작업에서 얻어야 해서 매우 귀찮아졌고
 플레이어의 닉네임을 쓰지 않는것도 있는데, 이 경우엔 패시브 유저도 폭발에 휘말렸고

 이것도 락스타가 정신을 차렸다고 보긴 힘들다. 원래 이 회사는 이런 잘못을 하고도 고개 뻣뻣히 들고다니는 회사인데 그나마 이번에 당근과 유화책을 택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한 것은 안그래도 무고밴 사태 직전에 모드 금지 문제때문에 유저들을 극도로 자극한 상황에서 무고밴을 하여 불난집에 기름을 배럴째 들이부었고, 이에 스팀유저들이 GTA 시리즈 전체의 평가를 낮춰버리는 보이콧을 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 타이밍에 스팀 여름세일이 시작된 상황. 적절한 상황에 보이콧이 제대로 터졌고, 여름 대목에 밥줄인 GTA 시리즈 전체 평판이 개판이 되자 회사 입장에서 고압적으로 나가기 힘들었을 것이다. 무기밀매나 스페셜 패키지같은 물건판매의 경우 세션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입이 늘어나는데 반해, 방화벽 개인세션은 혼자밖에 없으니 안전한 대신에 추가 수입은 없다. 반입/반출의 경우 세션에 인원이 있으면 반출시 공격해오는 NPC가 없고
 고객센터에서 밴대상을 대놓고 공지로 자세하게 설명해줄리가 없고. 일시 정지 메뉴 - 온라인 - 플레이어 - 핵 의심 플레이어의 닉네임 - 프로필 표시. 드문일일지 모르겠지만 핵을 쓰는 유저 근처에 있다가 핵에 휘말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어떤면에서보면 로또 맞은 거겠지만 해당유저는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음에도 핵으로 이득을 본 범죄자가 되어서 불이익을 당하고 쫓겨날수도 있고
 락스타를 산하에 두고 있는 기업이고 대형업데이트 당일날 공개세션이 매우 클린한 것도 그 이유고, 핵의 버전과 온라인 버전이 맞지 않으면 기술적으로 막힌 핵이 아니어도 실행조차 안된다. 즉 버전업은 그 자체로 핵을 막는 효과가 있다. 핵 개발자가 버전에 맞게 업뎃해줘야 하는데, 현재 고소미로 압박당하는 중이니 쉽사리 유포하지도 못한다는 거죠 
여기 저기에서 퍼온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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