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 곳 추천 장소 BEST 1 성산일출봉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곳 추천 장소 BEST 1


바다위에 우뚝 솟아난 수성화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 420호이고 올레 둘례길 1코스이다.





성산일출봉 입장시간


 - 하절기 07:10 ~ 19:00 

 - 동절기 07:30 ~ 18:00


성산일출봉 입장료


 - 어른 2,000원 /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 어린이 1,000원

 - 전망경 500원


소요시간

 

 - 왕복 50분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다른 오름들과는 달리 용암이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이다. 화산활동시 분출된 뜨거운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면서 화산재가 습기를 많이 머금어 끈끈한 성질을 띄고 있다. 이것이 층을 이루면서 쌓인 것이 바로 성산 일출봉이다. 


바다 근처의 퇴적층은 파도와 해류에 의해 침식되면서 지금처럼 경사가 가파른 모양이고, 생성 당시엔 제주도 본토와 떨어진 섬이었는데, 주변에 모래와 자갈등이 쌓이면서 간조 때면 본토와 이어지는 길이 생겼고, 1940년엔 이곳에 도로가 생기면서 현재는 육지와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통체로 너비가 8만여평 정도 하고 분화구까지 볼수가 있는데 그릇처럼 생긴 오목한 형태로 안에는 억새 등의 풀이 자라고 있다. 분화구 둘레에는 99개의 고만고만한 봉우리 암석들이 자리하고 있다.


성산일출봉은 거대한 성과 같다고 해서 성산 成山, 해가 뜨는 모습이 장관이라 하여 일출봉 日出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성찬일출봉에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43년 일본군이 이곳 일출봉에 해안절벽에 24개의 굴을 파 놓았지만, 패전하였고 그 뒤 굴은 해녀들의 탈의실로 이용되기도 했다.


성산일출봉 정상에 이르는 가파른 계단 길이 숨이 가쁘나, 넉넉히 20분이면 꼭대기에 올라갈수 있다. 정상에서는 거대한 분화구와 그 뒤로 별쳐지는 바다의 풍경은 제주의 다른 오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매년 12월 31일에는 성산일출 축제가 열린다.


성산일출봉은 지방 기념물로 관리하다가 2000년 7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뺴어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07년 7월 2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더 유명해졌다.


2011년도에는 대한민국 자연생태관광 으뜸 명소가 되었고, 2012년 12월 한국관광 기네스 12선에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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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댓글  수정/삭제 우광균
    2018.10.06 15:29

    몇년전에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 다시 한번 꼭 여행가보고 싶었는데 성산봉은 한번 가봐야겠네요.
    가격도 생각보다 꽤 저렴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댓글  수정/삭제 김성진
    2018.10.07 00:12

    초등학생인 아이가 친구들은 자주 비행기타고 여행가는 데 자신은 한번도 못 타봤다고 짜증내서 제주도를 갈 계획입니다. 성산일출봉 근처를 10여년 전에 출장으로 가보긴했는데 좋은 정보를 잘 메모해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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