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란? 어떤 것일까?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란? 어떤 것일까?

2012년 4월 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2015년 5월 부터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100여명 이상 넘는 감염자가 발생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이다. 



메르스 감염 경로와 증상은?

점염은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말을 하거나 할때 나오는 침에 의해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형태로 감염된다고 열려져있다. 보통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2~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는데, 잠복기 기간에는 아무 증상도 없고 점염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걸린지 안걸린지 모르다가 갑자기 메르스의 감염 증상으로 38℃이상의 고열과, 기침 그리고 심하면 호급곤란까지 오고 만성 질환 또는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일 경우 폐렴이나 급성 호흡 부전, 급성 신부전등의 합병증이 같이 올수 있다.

전염성은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국내의 경우 다른 국가와 달리 대한민국이란 특정 상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공동생활이 많아 전염력이 빠른 편이고, 아직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은 그냥 요법이 사용되고 있다.


급성 호흡 부전이란 것이 인공호흡기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 할수 없을 정도에 심한 호흡곤란 증상, 한마디로 인공으로 공급을 받아야 되는 상태


급성 신부전이란 콩팥 기능의 급격한 장애로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즉 신체내에 질소 노폐물인 소변이 축적되어 혈액 내에 고질소혈증이 일어나고, 체액 및 전해질 균형에 이상이 생긴다. 급성 신부전은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약 5% 정도에서 나타나며,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대한민국을 신종플루에 공포에 떨게한 메르스

2015년 5월 20일 바레인에서 입국한 한국인 X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환자로 확인되면서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X씨는 2015년 4월 18년 바레인에 머물면서 농작물 재배 관련 일을 하다 5월 3일 카타르를 경유해 귀국했었다. X씨는 입국 당시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 그러나 일주일 쯤 지난 5월 11일 부터 발열과 기침을 하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어떠한 차도가 없어 세 차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진료를 받았다. 결국 5월 19일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 그리고 국가에서 지정한 메르스 지정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고 이후 보건 당국은 메르스의 감열률이 높지 않다고 밝혔지만 2015년 5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지 한달도 되지 않아 감염자가 100여 명이 이상이 발생되고 말았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해 발생되기 시작했다. 3차에 4차에 감염까지 속출하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던 10대 환자와 임산부 감염자까지 발생었다. 이와 같은 메르스의 확산에도 감염자가 경유하거나 확진됐던 병원명을 비공개 방침으로 고수하던 정부는 결국 병원명을 공개하라는 여론과 일부 지차체의 움직임이 있자 뒤늦게 24개의 병원의 명단을 공개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인 WHO 합동형가단은 대한민국정부가 정보를 공개를 늦춘 탓에 초기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방역 정책의 실패를 불러왔다고 평가하기도 했었다.

한편 메르스의 급격한 감염확산과 3차에 이은 4차 감염자까지 등장하면서 메르스의 지역 사회 감염 우려까지 일기도 했다. 그러나 보건 당국과 국내 메르스 전파 원인과 양성 등을 규명해 왔던 세계보건기구 WHO는 2015년 6월 13일 발표한 합동 조사 결과를 통해 대한민국의 메르스는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이 없다고 지역 사회에 전파 했었다.


그리고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가 다시 또 발생되면서 메르스에 공포가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엿던 부산의 20대여성이 1차 검사에 정말 다행으로 음성파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여성의 가검물을 채취해 부산보건 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30일 오후 늦게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이 여성은 올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휴가차 지난 26일 귀국했다. 그런데 28일부터 인후통과 오한 증세를 보이면서 병원을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격리 초치가 된것이다. 부산시는 이 여성이 중동지역에 오래 거주했고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등 징병 우려가 크다고 봐 2차 검사를 한 뒤 최종 음성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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