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울면 피부가 좋아진다? / 피부면역력 효과

dachshund-dream 2018.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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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어느 연구하는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해요 피부트러블 치료에는 눈물 테라피이다고요. 


슬픈영화를 보거나 가슴아픈일이 있어서 펑펑 울어본 적 있을꺼에요. 그뒤 마치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정돈된듯한 기분이 날수도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 눈물을 흘림으로써 마음에 깨끗해질수도 있고 높은 미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눈물에 기대, 미용효과, 피부면역력 효과

왜 눈물을 흘리는 것에 의해 미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오늘은 눈물을 흘리는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호르몬. 남성 호르몬은 모두 피지선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는 여드름에 부터 화농성 여드름까지 피부트러블을 야기 시는데 있어요.


스트레스 완화

눈물은 코르티솔 등 스테레스에 반응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걸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럼 눈물을 흘리면 체내에서 코르티솔. 스트레스 물질인 코르티솔 물질이 줄이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서 오는 피부염 들을 사전에 방지 할수 있다고 해요. 울고 난 후 뇌안에 마약이라고 불리는 엔돌핀이라는 것이 분비가 되죠 뇌에서요. 엔돌핀은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비하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해요.


피부 면역력 

눈물이 흐를 때,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되는 것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면역 기능이 높아지면, 모공에 침투하려는 세균을 차단하고,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막고 콜라겐의 생성을 먹제하는 물질을 줄이는 효과를 준다고 해요.


눈물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굉장히 슬프고 억울할 때 나오는 염분 농도가 높은 눈물, 기분 좋분이 좋거나 감동해서 흐르는 눈물 모두 스트레스 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이 있어요, 억울함과 화가나서 분노의 감정에 의한 눈물의 경우 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고 긴장감이 상승하고 혈압에 반응이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정신 상태의 혼란 피로 등으로 연결되 버리기 때문에 기쁠 때 슬플때 흐르는 눌물은 심신을 편하게 하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기 때문에, 높은 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타이밍은 잠자기 전 밤이 좋아요

사람에 몸은 저녁이후가 되면 교감 신경에서 부교감 신경으로 서서히 전환되고, 자연스럽게 휴식모드에 돌입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요. 이때 눈물을 흘리면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고 더 효과 적이다고 해요.


우는 표정이지만 눈물이 없는 상태가 되면 신경이 교만해지고, 스트레스가 훨씬 더 느끼는게 쉬워지고 눈물을 흘리려 할때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신의 방, 혹은 더 집중할려면 슬픈영화한편 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하루에 한번 우는 것으로 재충전 하고 피부 미용가지 좋아진다면, 피부마사지 안받아도 피부 관리가 가능할꺼 같아요. 이제 하루에 한번 울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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