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두순 사건 국민들의 분노의 시점1 조두순 사건, 국민들은 분노한다. 조두순 사건, 여론은 분노한다.영원한 무기징역으로 세상과 격리가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조두순은 12년의 형을 선고받고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만든 교도소에서 1인 독방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풀려났다. 조두순의 어긋난 악마같은 욕구를 채우러고 겨우 8살인 초등학생을 유연하여 극악 무도한 성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이 12일 12년의 형을 받고 풀려났다. 조두순이 출소하기 전 그날 전날 부터 모였던 조두순 사건으로 인해 화가난 사람들이 출소한 조두순을 향해 엄청난 분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설명: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안산보호관찰에서 빠져나오는 조두순이 탑승했던 자동차수많은 사람들이이 계란을 던지고 욕성과 고성이 가득했던 조두순 출소 현장이다. 출소로 부터 조두순 집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3시간 정도 그동안 차량이 지나.. 세상이야기/국내이야기 2020.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