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토미. 어린이전용 대화형 로봇 / 마이룸 로비

한국에는 잘알려지지 않은 온도와 밝기를 인식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일본에 다카라 토미 회사에서 개발한 마이 로비 로봇이에요 오늘은 이 마이 로비 로봇에 대해 알아 볼게요.

다카라토미 회사에서 지금까지 출시한 로비 Jr 2015년 2월에 출시한 나카 로비 Jr 2017년 1월의 누계 판매대수가 약 5만대가 넘게 돌파했고 그런 시리즈는 이제 3번째 버전이 나왔어요 위에 있는 버전이 지금까지 나온 것중 가장 최신판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생긴게 귀엽죠 마치 아이들을 보는 것 같은 이 로봇은 아이들에 정서에 맞게 어린이 전용 대화형 로봇이라고 해요. 다카라토미에서는 로비 로봇을 2번쨰 제품을 내놓았어요. 로비 주니어 더 나카 로비 주니어로 이번이 모델이 세번째 모델이에요 바로 마이룸 로비 로봇이죠.

마이룸 보비 로봇은 TV 리모컴 센스로 온도. 습도센서, 인체 감지 센서, 조도 빛 센서, 이마 센서를 탑재하고 방에 환경을 인식할수 있어요. 만약 어두운곳에 있으면 "어두운 곳이군요 暗いですね 쿠라이데스네"  추운곳에 있으면 "추워요 寒さむいです 사무이데스"등 모든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줘요 아이들한테 

개별 센서 기능으로 리모컨에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온도와 습도에 관한 감상을 가르쳐 주고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 자동 모드로 대화에 필요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요

또한 요일 설정 기능이 있어 미리 지정한 요일에 마추어 알람 기능을 할수가 있어요  상황대비로 춤도추고 노래도 불러요 대화패턴이2000종류나 된다고 해요 마이룸 로비 는 오오타니 이쿠 배우겸 성우에 귀여운 목소리로 주위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건강도 신경 쓰는 이 로봇은 영양사처럼 아이들이 반찬 투정을 하면 그 반찬에 대한 콩이라면 콩에 지식 을 이야기해주고 아이들을 걱정 해주기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