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2018 가족과 함께,작아지고 커지고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재밌게 볼것같은 2018년 7월에 개봉항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이 앤트맨과 와스프로 더욱 더 재밌어지고 더욱 멋지게 돌아왔다. 액션도 유머도 한 단계 진화되어 행복바이러스가 뿜뿜 퍼져나오는 영화라서 그런지 가족과 함께 보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다. 예상은 되었던 일이지만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되자 그전까지 굳건히 박스 오피스 1위를 지키던 마녀의 관객은 대폭 급감했다. 

다른 영화들도 마찬가지로 하락폭이다. 그나마 점유율 10%를 유지하던 마녀가 유일하다.  이런 현상은 2000년대 이후에 마블 영화가 하나식 개봉하면서 겪는 현상이다. 마블 영화들은 관객의 급쏠림 현상을 유도하고 있다.


2015년 등장한 앤트맨 이 3년만에 속편으로 찾아 왔다. 앤트맨과 와스프라는 제목이었고, 맛보기 수준이었던 1편의 규모와 재미를 훨씬 능가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3년만에 등장했다. 2016년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에서 앤트맨이 깜짝 등장하기 했었다.


사진= 현대 산타페가 등장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것같아요


앤트맨에서 팩스턴이 맡았던 감시자의 역할을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FBI 반장인 지미우가 이어받았는데 연적관계는 아니라 그런지 팩스턴 보다는 스콧에게 조금 더 친화적인 느낌이었다. 아마 감시자와 범법자의 관계로 만나지 않았더라면 두 사람은 틀림없이 좋은 친구가 되었을 것이다. 스콧 본인은 모를 것 같지만 그에게는 은근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그러니 패스턴과도 친구가 자연스럽게 된것같다.

독일에서 벌어진 시빌 워는 당시에 캡틴 아메리카의 편에서 서서 함께 활약했던 앤트맨 스캇 폴러드는 그 댓가로 2년간 가택연금 조치를 당한다. 2년이 거의 흘러가던 시기, 스캇은 무의식중에 양자 영양속에서 30년전 그 속에 갇히게 된 재닛 미셀 파이퍼를 발견한다. 오래전 탁터 행크 마이클 더글러스와 재닛은 지구의 어떤 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앤트맨와 와스프의 모습으로 출동했고, 그 와중에 재닛은 스스로 굉장히 축소시켜 영자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덕분에 큰 위기에서 인류를 구했지만, 재닛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스캇으로 부터 재닛을 보게 된 이야기를 들은 행크와 그의 딸 호프 에반젤린 릴리는 재닛이 양자영역 속에서 아직 생존해 있을 가능성에 확신을 갖고 양자터널을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서 재닛을 구해올 계획을 짠다.

사진= 행크가 연구소안에 만든 양자터널 naver.com/movie, 편집= 닥스훈트의 꿈


헤어진지 30년이 된 모녀상봉, 부부상봉의 슬프고 아픔다운 이야기지만 알다시피 앤트맨 시리즈는 마블 히어로물 중에서 유독 코믹하고 소프트한 버전이다. 앤트맨 폴러브는 다소 엉뚱하고 재밌는 인물이다.

사진= 작아진 연구소 건물 naver.com/movie, 편집= 닥스훈트의 꿈


타노스 같은 무서운 악당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설정을 재미있게 꾸몄다. 행크, 스캇, 호프 등 1편의 팀이 하나로 다시 뭉쳤고, 이번 미션은 양자터널을 통하여 영자영역에 들어가서 호프의 엄마 재닛을 구하는 것, 그런데 방해꾼들이 있었다. 어릴 때 사고로 몸이 원자 분해로 인해 벽을 그냥 지나갈수있는 반투명 존재가 되어 죽어가는 에이바 일명 고스트라는 여인 해나 존 케이먼이 자신의 병을 고치려면 양자터널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집요한 방해를 하게 된다. 양자터널이라는 곳은 행크가 만든 거대한 빌딩속 연구소에 지어진 구조물인데 이번 앤트맨이 흥미로워진 이유는 사람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물체도 동시에 줄어 들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일명 고스트 반투명 양자인간 naver.com/movie, 사진= 닥스훈트의 꿈


그래서 양자터널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집요한 방해를 펼친다. 그 양자터널이라는 곳은 행크가 만든 거대한 빌딩속 연구소에 지어진 구조물인데, 이번 앤트맨이 흥미로워진 것은 사람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물체도 줄어들기 때문에 그 양자터널 연구소 건물이 여행가방일행이 빼앗고 빼앗기는 접전을 벌어는게 내용 스토리일부이다. 에바는 특수한 몸의 변화로 인하여 쉴드에서 근무 했던 전직 비밀요원으로 포스터 로렌스 피쉬번 이 등장한다.

사진= 네이버 영화 naver.com/movie, 편집= 닥스훈트의 꿈


방해꾼은 에이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악덕중에 개악당 왜 FBI를 들먹거리는 줄 모르겠지만 이 악당도 그 연구소 건물을 탐내어 그건물을 뺏기위해 쫒아온다. 더구나 스캇은 2년만기까지 가택연금 집밖으로 못나오게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더 마음음 놓고 외출하여 행크와 호프를 도울수도 없다. 스캇이 조용히 빠져나가서 들키지 않고 활약하는 한다. 서로 다른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에이바와 앤트맨 와스프 조합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부분이 어떻게는 귀엽게 재밌게 해준다. 특히 저렇게 자동차나, 건물들이 줄어들었다. 원상복구가 되는 여태까지 없었던 영화에 없었던 부분으로 남다른 기분까지 들게 한다.

사진= 거대해 진 앤트맨 www.marvel, 편집= 닥스훈트의 꿈


1편에 비해 스토리가 더 거대해지고 약간은 어수선하지만 전편에서 보여주지 않은 여러가지 스토리와 이미 핌 입자를 이용해 개체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하게 만드는 기술로 이미 깜놀 헀던 까닭에 액션과 잔기술이 더 해졌다.  영화를 보는 동안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 재미와 그렇게 보여지는 재밌는 액션이었다. 별기대 없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는 영화이다.


예고편 youtube.com 앤트맨과 와스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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